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침착맨/콘텐츠 (문단 편집) === [[For The King]] === 2020년 초에 방송 지분이 전장에 너무 몰리자, 시청자들에게 메너리즘에 빠진거 아니냐고 혹평받은 침착맨이 주펄의 추천을 받아 2020년 5월 14일에 플레이한 게임이다. 3인용이라는 것을 알고 나머지 빈 자리는 전장 방송중이던 철면수심을 즉석에서 영입해서 플레이했으며, 3명 다 게임이 마음에 들었는지 새벽까지 즐겼다. 새벽 늦은 시간이라 한 번 끊은 후 다음날 플레이를 재개했다. 침착맨은 초반에는 그다지 흥미가 없었으나 시간이 지나자 은근히 몰입된다면서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템에 은근히 미련을 가지는 주펄, 마법 직업인데 마법 장비가 안 떠서 고통받는 철면수심, 2명이 먹다 남긴 아이템 주워서 쓰는 침착맨 등 방송 내내 희노애락이 선명했다. 회복 아이템에 일회용 아이템까지 아득바득 쓰고도 패색이 짙은 판에서 기적이 일어나 어떻게든 꾸역꾸역 나아가기를 여러 번, 결국 마지막에 아쉽게 패배했다. 셋 다 재밌게 즐겼는지 일주일 정도 후에 한번 더 날을 잡고 플레이하기로 계획했다. 그리고 20년 5월 22일 던전 크롤 모드를 플레이했다. 실컷 새벽 4시까지 플레이해서 깨놨더니 NPC의 인성질로 마무리된 것이 함정. ~~아직도 여기 있어요? 집에 가세요~~ 이후로도 포더킹을 가끔 플레이를 했으며, DLC인 사라진 문명, 깊은 곳으로를 플레이했다. 던전 크롤 모드는 사라진 문명은 마지막 보스에서 전멸 후 쫑. 깊은 곳으로는 엔딩까지 보는데 성공했다. 주요 어록은 '''제꺼네요?'''로 과거 와우에서 [[성박휘]]가 생각날 정도로 아이템에 대한 욕망에 물든 모습이 전작과 대비되며, 시청자들 어록으로는 (X시간 째 플레이 중인데) '''아직도 몰라''', '''다들 키보드에서 손 떼!'''가 있다. [[대머리|겉모습]] 때문에 구슬 아이템 담당이 되어버린 [[주호민|주펄]], 분명히 힐러인 약초꾼인데 미친 딜을 뽑아내는 [[철면수심]], 강철 닻~~서리한~~에서 벗어나고 싶은 철괴담당 [[침착맨]]으로 기믹이 잡혔으며, 전판 경험을 활용해서 무난하게 클리어했다. 전판 최종보스 바실리스크~~큰 거~~에게 도륙당한 기억 때문인지 병적으로 회복 아이템인 신의 수염을 모으는데 집착하더니 정작 최종보스는 무한 CC기를 때려박아 바보로 만들고 잡아버려 아끼똥이 되어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