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침몰 (문단 편집) == 선박의 침몰 == [[파일:post-1_image0-16.webp]] ▲ 1918년 6월 10일, [[이탈리아 왕립 해군]] 어뢰정에 뇌격당해 침몰하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해군|오스트리아 해군]]의 [[테게토프급 전함]] 4번함 SMS 센트 이슈트반. 오른쪽의 함선은 동형함인 SMS 테게토프다. 센트 이슈트반의 침몰은 테게토프에서 촬영한 [[https://www.youtube.com/watch?v=5pSiCjfhUUw|영상으로도]] 남아 있다. || [youtube(YdrISbwy_zI)] || || 1941년 11월 25일, 지중해에서 [[유보트]] U-331함의 어뢰 공격을 받은 [[영국 해군]]의 [[퀸 엘리자베스급 전함]] 4번함 HMS 버럼.[br]피격 직후 좌현으로 기울다가 4분 만에 탄약고가 유폭하며 폭침했다.[br]자세히 보면 폭발 직전까지도 승조원들이 기울어진 배 위에서 퇴함을 시도하는데, 대부분이 폭발에 휘말린다.[br]즉 이 영상은 수백 명이 일시에 사망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니 시청시 주의할 것. || ||[youtube(iFQAQQlwKmw)]|| || [[바하 캘리포니아]] 앞바다에 멕시코 해군의 퇴역 함정을 침몰시키는 모습을 담은 영상.[br]고프로 캠코더를 배 내부에 설치하여 물이 들어오는 모습 또한 생생히 담았다. || [[선박]]이 보통 비정상적인 상황으로 인해 물 속으로 가라앉는 것을 말한다. 일단 한 번 침몰할 경우 배를 다시 물 위로 끌어올리는 인양작업을 하기 곤란하거나 아예 불가능한 경우가 많으므로 더 이상 선박으로 사용하는 것이 곤란해지며, 보통 영원히 물 속에 가라앉은 채 방치된다. 그래서 선박을 [[해체]]하는 [[스크랩]]과 함께 대부분의 배가 함생(艦生)의 끝으로 삼는 종착점이다. 참고로 현존하는 난파선 중 가장 깊이 있는 배는 의외로 [[타이타닉]]이 아닌 [[존스턴]] 군함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