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침몰 (문단 편집) ===== 착저 ===== 침몰했지만, 물이 얕아서 갑판이나 상부구조물이 물 위로 올라온 상태를 말한다. 보통 이런 경우에는 '''물이 깊은 외양에서 발생하면 확실하게 선박 전체가 물 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침몰로 친다.''' 하지만, 정치나 군사적인 목적이 개입되면 각 국가에 따라서 착저를 침몰로 여기는가, 그렇지 않은가를 가지고 논쟁이 벌어지게 된다. 특히 이런 경우는 군사(軍史)를 기록할 때 자주 발생하며, [[진주만 공습]]과 [[구레 군항 공습]]에서 침몰 선박 수를 셀 경우 등의 예시가 존재한다. 일단, 논쟁이 발생하면 아래와 같이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 *몽땅 침몰로 취급한다. 가장 깔끔하지만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 인양해서 재취역한 경우는 침몰에서 빼고, 나머지는 침몰로 친다. 주로 선박의 보수 능력이 높은 미국 등에서 주장한다. * 착저라는 독자적인 항목으로 따로 계산하고 침몰 계산에서는 제외한다. 보통 이런 경우는 착저 항목을 침몰에 넣어야 하는가를 놓고 2차로 싸움이 벌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