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칠색조 (문단 편집) == 기타 == [include(틀:2020 포켓몬 데이 총선거 성도)] * 2020 POTY 총선거에서 성도 부문 15위를 기록했다. *칠색조는 자신이 직접 부활시킨 [[엔테이]]-[[라이코]]-[[스이쿤]]과 엮인다. HGSS PV는 물론 한참 후세대인 BDSP의 해당화파크에서도 칠색조는 삼견과 엮임으로 거의 공식이 되었다. 이렇듯 성도 전설과 직접 엮임은 칠색조인데다 타이틀 전설의 포켓몬을 불러내주는 인주시티 무녀들 역시 소용돌이섬보다 방울탑이 배경으로 더 어울리고 "모험의 끝에 '드넓은 하늘에서 전설의 포켓몬'이 나타난다!"라는 패키지 뒷면 문구도 사실상 칠색조의 등장을 예고한 것에 가깝다 보니(루기아는 폭포 속에서, 칠색조는 창공에서 등장한다.) 같은 타이틀 포켓몬이라도 루기아보다는 칠색조 쪽이 더 성도지방의 메인 전설로 어울리는 감이 없지않아 있다. * 이는 원래 GS의 데모버전까지만 해도 칠색조가 단독 타이틀이었으나 극장판 오리지널 포켓몬인 루기아가 게임쪽에 역수입 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초기 단계에서 칠색조를 타이틀에 두고 구상된 게임이기에 인주시티의 무녀들, 삼견들과의 관계성 등에 있어 칠색조가 조금 더 성도지방에 어울릴 수 밖에 없는 것. 루기아가 1세대 극장판으로부터 넘어온 만큼 작품 내외로 1세대와 2세대를 아우르는 포켓몬에 가깝다면 2세대 성도 고유한 색깔에 맞게 만들어진 쪽은 칠색조인 셈이다. 이는 아직 2세대 시절 세트 전설의 포켓몬의 개념이 명확히 확립되지 않았던 영향으로 그 후 3세대부터는 정식으로 메인 전설의 포켓몬 2마리를 해당 지방 테마와 어울리게 만들었다. * 깨어날 때 울음소리는 '''"조오오!"'''다.[* 영문판은 '''"Shaooh!"'''라고 우는데, 한글판보다는 낫지만 그래도 어딘가 어색해 보이는 건 마찬가지.] 이 울음소리 텍스트는 금 / 은에서 처음 사용되었으며 울트라 썬에서도 재사용된다. * [[New 포켓몬 스냅]]에서는 엔딩 후 걸쭉 화산 Lv.3에서 레어 스폰으로 등장한다. 화산 주위를 배회하다가 화산의 공동에서 무지갯빛깃털 3개에 일루미나 오브를 던져서 빛나게 하면 종착 지점 근처에서 칠색조가 내려와 포효하며 주인공 곁을 맴돈다.(무지갯빛깃털 3개를 전부 다 빛나게 하지 못하면 칠색조가 종착 지점 근처에서 나와 주인공을 잠시 응시하다 간다.) 하트골드에서 보여준 칠색조가 강림하는 모습이 약간 비슷하게 재현된 연출이라 전설의 포켓몬다움을 느낄 수 있다. * 이름이 칠색조(七色鳥)인데 실제 몸에 난 색은 각각 벼슬, 부리, 꼬리는 노랑색, 날개와 목은 빨간색, 날개 중간과 배는 흰색, 날개 끝부분은 초록색, 발은 검은색, 꼬리 끝부분은 연한 노란색으로 6개다. 때문에 7개가 아닌 점을 의아할 수 있는데 실제로 몸에 난 색이 7개라 칠색조가 아니라 날개가 무지갯빛으로 빛나기 때문에 칠색조라는 부른다. 칠색조가 첫 등장한 2세대 시절엔 게임보이 성능 상 구현할 수 있는 색상 표현에 한계가 있었기에 당시로서 칠색조는 색상이 최대한 다양한 색을 이용하여 표현해낸 셈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