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칠레 (문단 편집) === 자연재해 === 전 국토가 [[환태평양 지진대]]에 걸쳐 있는 칠레는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과 함께 [[지진]] 및 [[화산]] 폭발이 세계에서 가장 잦은 나라 중 하나이다. 1900년 이후 관측기록 사상 최대 규모의 지진인 1960년 [[발디비아 대지진]] 또한 칠레에서 일어났다. 그런 역사적 경험 때문에 칠레는 아메리카 대륙 내에서 지진 대비가 가장 잘 되었는데, 이는 정부와 사회가 안정되어 있는 덕이기도 하다. 내진설계와 관련된 연구도 일본에 근접한 수준이고, 법적으로 의무화 되어 있다. 칠레에서 일어난 대규모 지진에 대한 사항은 [[칠레 대지진]] 문서 참조. 2008년에 차이텐 (Chaitén) 화산이 폭발해서 근접 마을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도 벌어졌다. 2010년 8월 6일, [[광산]] 붕괴로 지하에 33명의 광부가 갇히게 된 [[칠레 광부 매몰사건]]이 발생했다. 그리고 전 세계의 도움을 받아 69일 만에 구조에 성공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