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친중화민국 (문단 편집) == 현상황 == 21세기에 들어 [[친대파]]와 달리 전세계적으로 친중화민국은 그렇게 별다른 지지를 얻지 못하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중화민국 사람들의 지지도 못 얻는다. 1중 1대를 주장하는 독립파들이 그 예다.] 과거 중화민국과 협력한 미국마저도 "중화민국"이 아닌 "대만"을 지지하고 있다. 현실적으로 봐도 아무리 미국같은 초강대국이라 할지라도 대만이라는 조그만한 나라를 앞세워 거대한 중화인민공화국과 싸워 중화민국으로 통일시키기에는 크나큰 무리가 있다. 수교 당시만 해도 실제 중화민국이 시행하려 한 [[국광 작전]]을 반대하였다. 현재 대만 외부로 남은 친중화민국 세력들은 모두 민간 단체들이다. 설령 성공했더라도 사후 조치의 비용도 어마어마하고 현재 중국의 민주화 세력 대다수는 자체적인 민주화를 원하는데 이들 입장에서 반국가단체인 중화민국에게 지배당하게 된다면 다른 문제가 야기될 수도 있다. 거기다 이란 등 여러 친중 국가들의 참전에도 대응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한계로 인하여 [[미중전쟁]], 심지어 '''[[3차 세계대전]]'''을 일으킬 수 있는 엄청나게 위험한 도박이나 다름없는 중화민국의 대륙수복에 비하면 그나마 덜 위험한 친대만이나 중공 내 민주화 지지 정책을 펼쳐 중국을 압박하는 노선으로 선택하는 실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