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친중화민국 (문단 편집) === [[중국 대륙]] === [[국부천대]] 직후에도 중국 본토에서는 중화민국 잔존 세력이 남아 있었지만 중공의 통치와 50년대의 반혁명운동으로 인해 사라져갔고 1972년 중화인민공화국이 UN에 가입함으로서 [[대만/외교|중공의 압박으로 대만의 수교국이 줄어들자]] 남은 희망마저도 사라졌다. 그나마 남아있는 세력은 [[중국범람연맹]]이 있지만 불법 정당 취급을 받아 활발하지는 못한 상태다. 자생적인 친중화민국 개인들도 있으나, 역시 이를 공연히 드러냈다간 잡혀가거나 [[하오하이둥|존재가 부정된다.]] 인터넷에서는 [[VPN]] 끼고 중국 외 SNS에서 활동하는 [[밀덕]]들에게서나 가끔 볼 수 있는 성향. 중국 민주화 세력이 모두 친중화민국일 거라고 생각되겠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이들은 중화민국 체제를 공산당 일당제의 대안으로 지지하기보다는, 새로운 형태의 민주 중국을 세우는 것을 선호한다.[* [[자유조선]] 등 북한의 반체제 인사들이 모두 [[친한|친남]]은 아닌 것과 같은 이치다. 또 남한의 반체제 인사가 전부 친북은 아닌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것은 대륙 통치기 중화민국을 겪은 세대가 이미 고령화된 이후에 자생적인 중국 민주화 세력이 형성되었고, 이들이 주로 속한 세대는 대체로 중국 정체성이 약해진 이후의 대만을 접하였기 때문에 중화민국 체제를 대안으로 여길 동기가 약한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미 [[중국]] 본토에서 [[중국 민주당|자생적인 민주화 세력]]이 있긴 있어서, 중국이 민주화되더라도 [[중화민국]] 위주의 통일이 될 가능성은 낮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