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친일반민족행위자 (문단 편집) == 통감통치기 == [[일진회]] 등 [[매국노]]가 등장하기 시작한다. 주로 [[대한제국]]의 지배층인 경우가 많으며, 일제에 주권을 팔아넘기는데 협조하여 부귀영화를 누린 경우다. 한편 고종과 순종 등 그나마 한일병합에 반대한 왕들을 제외한 조선왕족들도 나중에 일본에게서 은사금을 수여받았으므로 나라를 판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의친왕]]처럼 적극적으로 [[일본 제국]]에 맞섰던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의민태자]](영친왕)처럼 아예 볼모로 끌려가 소극적이나마 일제 통치에 협력하기도 했고, 혹은 [[이재면]], [[영선군|이준용]]처럼 아예 친일민족반역자로 돌아선 사람도 있다. 이는 한국에서 [[대한제국 황실 복원론]]에 반대하는 이유 중 하나이며, [[친일인명사전]] 발간 당시 [[조선]] 왕족이 포함되지 않자 형평성 논쟁이 나오게 된 이유이기도 했다. 이 부분은 사실 학계에서도 여러부분 논쟁이 오갔지만, 최종적 결론은 '황실도 역시 자유로울 수 없지만, 친일보다는 망국에 대한 정치적, 도의적 책임에 묻는 것이 낫다고 결론지었다.[[http://www.minjok.or.kr/userdata/pdf/dicdip.pdf|#]]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