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친일반민족행위자 (문단 편집) ===# [[갑신정변]]/[[갑오개혁]] 인사 #=== * [[박영효]] * [[유혁로]] * [[윤치호]]: 이쪽은 공교롭게도 [[애국가]]의 작사자로 유력시된다. [[연희전문학교]] 교장을 지내기도 했다. 비슷한 성향의 [[박중양]]이 조선민족 자체가 답이 없다고 믿었던 반면, 윤치호는 [[안창호]]와 비슷하게 조선인은 교육을 통해서 개화가 가능하다는 쪽이며, 이순신 가문이 빚으로 이순신 사당의 위토가 일본인 투기꾼에게 넘어가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즉각 달려가서 이순신 사당 매입과 빚을 대신 갚아주기 위한 모금 운동을 하고 매입 되는 것을 막아서 일제에게 찍혀 불령선인의 거두로 지목된 적도 있으며, [[안창호]]의 보석을 탄원하는 등 독립운동가와 계속 교류하긴 했지만 어쨌거나 조선총독부 중추원직을 지내고 제국 의회 칙선 의원이었던 등 명백한 친일파이다. * [[이규완(1862)|이규완]]~~(?)~~: 실제 [[일제강점기]] 때 [[강원도지사]] 등의 고위직을 지낸 것은 맞으나, 다른 친일파들과 달리 평상시 생활에서 성실하였으며 악습근절에 앞섰고 [[신간회]], [[물산장려운동]] 등에 참여하였으며 조선인 참정권 및 자치론을 주장하였고 여성들의 인권향상을 주장하던 인물이다. 친일파로 분류되어 있지만, 이 사람은 최소한 [[창씨개명]], 병력동원, 공출, 국가에 기부 등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전쟁관련해서 참여한 것은 조선인 참전병사 위문품 후원회 및 원조처럼 순전히 조선인과 관련된 활동이었다. 흠이라면 독립운동에 관심이 없고 현실성이 낮다고 본 것 뿐, 여타 악질 친일반민족행위자와 비교할 수 없으며, 방식이 약간 뒤틀리긴 해도 독립운동 못지 않게 조선인을 지키려고 한 인물이다.[* 그나마 김석원 정도가 어느 정도 비교가 된다.] 사후에도 [[김구]], [[이승만]] 양쪽에서 조문단을 보내왔을 정도로 독립운동가 사이에서도 평판이 좋은 편이다. * [[조희연(1856)|조희연]] * [[장석주]] * [[정난교]] * [[신응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