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친이 (문단 편집) == 관련 문서 == * [[비박]] * [[상도동계]] - 이명박의 '''깊은 뿌리'''. 이명박은 YS 출신 중 하나이며 세대는 늦지만 뿌리 자체는 YS키즈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을 포함한 친이계 인사들 대다수가 상도동계이거나 [[민주공화당|민]][[민주정의당|정•]][[신민주공화당|공화계]] 출신 중에서 김영삼 지지로 갈아탄 신민주계, 혹은 김영삼에 의해 영입된 YS키즈들이었으며, 상도동계와 친이계 모두 [[온건 보수주의]]를 추구했기 때문에[* 다만 친이 중 일부는 하필 2000년대 대안우파 운운하며 막 떠오르던 [[뉴라이트(대한민국)|한국식 뉴라이트]]색에 요상하게 물들어 상도동계보다 (한국식) 우경화되었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친이계의 한 뿌리가 상도동계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 [[남원정]] - 한나라당 내 소장파들은 이명박에 대해 '비판적으로 지지하는' 입장을 견지해 왔다.[* 다만 [[정병국]]은 상대적으로 사이좋게 지낸 케이스였다.] 이들은 김영삼계/이회창계의 젊은 인재이기도 했기에 그들의 계보를 잇는 이명박의 라인에 일단 섰던 것이다. * [[친무]] - 친무 정치인들 상당수가 이전에 친이계였다. 대표적으로 [[권성동]] 국회의원과 [[강석호]] 전 국회의원. 애초에 김무성 자체가 상도동계->친박->비박이란 드문 행보의 인물이기도 했고. * [[친유]] - 유승민은 이념 자체는 온건파 쪽에 가까우나 계보도는 친박쪽 인물이었기에[* 물론 더 정확히 따지고 보면 유승민은 친박 이전 이회창계긴 하다.] 친유로 간 친이계 인사들은 친무에 비해서는 적은 편이었다. * [[친홍]] - 홍준표 본인부터가 원조 친이계고[* 다만 홍준표는 여러모로 독고다이 스타일에 보수적이면서도 계파색은 옅은 특이한 정치인이었다. 그래서 당시에도 정통 친이라기보단 범친이 정도로 분류되었다. 다만 대학 직속선배인 이명박과 개인적인 연이 있어 서울시장 당선되기 전까지 행동을 같이 했고(07 경선에 출마한 것도 이명박이 권유했다고 한다), 이명박이 대통령이 된 직후 캠프에서 탱커 노릇을 자처하면서 이명박을 도우긴 했다.] 당 대표 시절 홍준표와 같이 한 친이계도 상당수 있었다. [[윤한홍]]이 그 예시이다. * [[친안]] - 친안 인사들 중에 친이계 출신이 소수 있다. 대표적으로 [[이태규(정치인)|이태규]] 의원. * [[친박]] - '''철천지 원수'''. 당내 최대 라이벌 파벌이자 심지어 야당보다 더한 [[견원지간]]이기도 했다. 실제로도 당시 [[유승민]], [[권영세]] 등 범친박계 온건파 외에는 사이가 좋지 않았다.[* 물론 알다시피 유승민, 권영세는 지금은 친박계로부터 멀어진 상태다. 특히 유승민은 박근혜랑도 거의 원수 사이. 다만 친박계도 친이계 내부 계파인 이상득계와는 한동안 같이 연대한 적이 있었다. --온건파들은 점점 비박으로, 보수파들은 점점 친박으로--] 덕분에 이명박 정부 내내 야당보다 더한 반대파 포지션에 선 적도 많았으며, 반대로 박근혜 정부가 집권하자 한동안 친이계 씨가 마를 뻔 하기도 했다. 박근혜도 18대 대선에서 자신이 당선되어도 정권교체라는 논리를 펼칠 만큼 친이와 친박의 사이는 정말 안좋았다. * [[친윤]] - 친이계 소장파 인사들 다수가 세월이 흘러 친윤 핵심으로 모인만큼, '''실질적인 후신'''이라고 봐도 큰 무리는 없다. 대표적인 친이 출신 친윤만 해도 [[윤핵관]] 3인방 [[권성동]], [[장제원]], [[윤한홍]]이 있고, 그외에도 [[정진석]], [[주호영]], [[김기현]] 등이 있다. * [[늘푸른한국당]] - 친이계 좌장 이재오가 창당했으나, 몇년 안가 해산 후 지도부는 [[자유한국당]]으로 입당했다. [[분류:대한민국의 계파]][[분류:이명박]][[분류:보수주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