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친유 (문단 편집) === 계파가 형성되다 === 2015년 원내대표 사퇴 파동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친박]]에게 찍히면서 [[이한구]]가 주도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정당별 결과/새누리당|2016년 새누리당 공천파동]]을 겪으며 친유계의 구분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고, 이 공천에서 [[유승민]]을 포함한 유승민과 가까운 의원들이 공천 학살을 당한다. 이 과정에서 유승민과 [[조해진]], [[류성걸]], [[권은희(1959)|권은희]] 의원 등이 탈당해서 무소속 연대를 형성하게 되고[* 같이 컷오프된 [[김희국]] 의원은 총선에 불출마하기로 결정했다.], 같은 비박계였던 [[김무성]]이 유승민을 지키기 위해 소위 '''[[옥새런]]''' 사건을 터뜨리면서 [[유승민]]은 어찌어찌 생존에 성공하였으나 나머지 의원들은 전부 낙선하였다. 이후 유승민은 새누리당에 비대위가 세워지고 친박계가 잠시 물러난 틈을 타 낙선했던 나머지 세력을 모두 이끌고 새누리당으로 복당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20대 총선이 끝나고 복당하고 보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3735510|저하고 일했던 의원 중 남아 있는 분은 이혜훈·김세연 의원 딱 둘만 남았을 정도]]로 다 ‘공천학살’ 당했다”라고 스스로 말할 정도로 남은 의원들이 없었으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사태로 인해서 [[비박]]계가 [[새누리당/비상시국위원회]]를 결성하게 되고 결국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까지 가게 된다. 그리고 그 과정을 유승민이 주도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