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친유 (문단 편집) === [[친박]] === * [[친박]] [[친홍]]보다도 사이가 더 험악하다. 친홍계야 그나마 앙금이 있는 경쟁자 관계에 가깝지만, 친박의 경우 한 때는 [[유승민]]이 [[친박]] 좌장이었고 [[이혜훈]]이 [[박근혜]] 경제교수였다고 할 정도였으나 [[유승민]]이 [[박근혜 정부]]에 대해 가열차게 비판하면서 사이가 틀어졌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당시에도 [[이혜훈]]과 [[하태경]]이 [[이만희(정치인)|이만희]], [[이완영]], [[최교일]]을 국정감사에서 견제했다. 구 [[친박]] 인사 중 일부는 친유로 전향하고, [[유승민]] 또한 [[친박]]과 관계를 정리하였다. [[친박]]에게는 [[유승민]]은 배신자로 일컫어질 만큼 완전히 틀어져 버렸다. [[친박]] 중에는 합당 당시 반대를 표하거나 [[유승민]]의 정계 은퇴를 요구하는 부류도 많았다. 현재도 친유계 인사들은 [[친박]]을 강하게 견제하고 있다. * [[친황]] [[친박]]의 후신인 [[친황]]과도 사이가 매우 험악한 편이다. 물론 [[유승민]] - [[추경호]]와 같은 예외적인 사례도 있지만 극히 드물다. [[미래통합당]] 합당 당시부터 긴장감을 갖추고 서로 견제하는 관계를 가졌다. 합당 이전에는 [[유승민]]의 불출마를 요구해서 [[유승민]]은 불출마하고, 공천권도 행사하지 않을 테니 새로운보수당 당직자 고용 승계를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친황]] 측에서는 이를 무시했다. 오히려 당직자 간 갈등을 조장하기도 했다. 공천 문제에서도 [[황교안]]은 [[황교안|본인]]의 대권에 방해되는 [[정병국]]을 컷오프하고 그 자리에 [[친박]], [[친황]] 인사인 [[김선교]]를 꽂아넣거나 [[민현주]]가 공천되었는데 그것을 뒤짚고 [[민경욱]]을 넣었다. 결국 선거에서 참패하며 [[친황]]은 몰락하게 된다. 현재도 친유 인사들은 [[친황]]을 견제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