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친유 (문단 편집) === [[비박]] === * [[소장파]] [[권영세]], [[권오을]], [[김세연(정치인)|김세연]], [[김재섭]], [[정병국]], [[이준석]] 등이 친유와 [[소장파]]로 동시에 분류된다. 이들은 친유에게 있어서 [[친이]]와 더불어 이념이 가장 비슷한 부류들이다. 일단 이념 측면에서는 [[자유보수주의]], [[재정보수주의]], [[경제적 자유주의]]를 표방하고 있고, 두 집단 모두 [[국민의힘]]에서 개혁적인 성향이 강하고, 이러다 보니 친유와 [[소장파]]가 같이 협력하는 경우도 많다. * [[친이]] [[김성동(정치인)|김성동]], [[김희국]], [[류성걸]], [[정병국]], [[진수희]] 등이 [[친이]]와 친유나 범친유로 분류된다. 비록 [[유승민]]과 [[친이]]가 [[4대강 사업]]으로 갈등을 겪은 적도 있고, 비슷하면서도 어느 정도 차이가 존재한다. 그렇지만 [[친이]]나 친유 모두 [[친박]], [[친황]]과 척을 진 상태이고, 이들은 [[자유보수주의]], [[재정보수주의]], [[경제적 자유주의]]를 표방하는 [[국민의힘]] 내 온건파에 해당된다. * [[친무]] 일단 [[김무성]]과 [[유승민]]이 [[바른정당 탈당 사태]]로 어느 정도 앙금이 있다고는 했지만 [[제20대 국회의원 선거|20대 총선]] 당시에는 [[새누리당 대표 직인 날인 거부 사태]]로 [[유승민]]이나 일부 친유계 인사들을 살리려고 [[김무성]]이 노력했다. 최근에는 [[친박]], [[친황]]과 일부 [[친홍]]의 ''''[[유승민]] 배신자론''''에 대해 적극적으로 [[김무성]]이 친유 편을 들어주는 모습도 보인다.[* 사실 [[김무성]] 역시 [[친박]], [[친황]]의 ''''[[김무성]] 배신자론''''의 피해자이다.] 그리고 [[친무|친무계]] 내 온건파들과 친유 간 관계도 긍정적이고, 두 부류 모두 근본이 결국 온건 비박인만큼 현 [[국민의힘]]에 들어와선 별 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다. * [[친홍]] 유승민 및 [[홍준표]] 두 사람의 개인적 사이는 좋은 편임에도 정작 두 진영 간 사이는 그닥 좋지 않다. [[홍준표]], [[유승민]] 모두 [[제20대 대통령 선거/대권주자|20대 대선 대권주자]]로 경쟁 관계에 놓여있기도 하고 강경보수 성향의 친홍과 온건보수 성향의 친유의 성향은 그야말로 상극이다. 친유계가 온건 보수를 대표하며 당내 주도권을 잡은 현 상황에서 강경 보수의 깃발을 내걸고 당내 주도권을 두고 경쟁하는 주요 세력이다. 그러나 경선에서 함께 [[윤석열]] 후보 공격에 집중하고 각 캠프도 서로에 관한 비난은 자제한 듯 [[오월동주]]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