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친유 (문단 편집)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면 === 경선 패배 후 [[유승민]] 전 의원은 [[윤석열|대통령]] [[제20대 대통령 선거|선거운동 기간]] 동안 원팀으로 선거운동을 도왔다. 본래 정계은퇴를 생각하고 있었으나 선거운동 중에 은퇴를 선언해버리면 대선에 찬물을 끼얹고 악영향을 줄 수 있었기 때문. 대선 이후 [[유승민]]은 정계은퇴 선언 시기를 고려하며 잠행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대선 결과 [[경기도]]에서 약 5%의 차이로 패배하면서 대선후보급 인물의 경기도 험지 후보 차출론이 언론에서 급부상했다. 이 과정에서 친유계 전현직 의원들과 지지자들이 너나 할 것 없이 [[경기도지사]] 출마를 강하게 권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20일 이상 장고 끝에 [[유승민]]은 결국 3월 31일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을 했다. 이는 정계 은퇴와 경기도지사 출마 사이에서 후자를 택한 것이다. 2022년 4월 22일에는 [[윤석열 정부]]의 [[대변인]] 출신인 [[김은혜]]와 경선에서 맞붙었지만, [[유승민]]이 여론조사에서는 승리했으나 당심에서 패배했다. 그러면서 계파의 입지가 불안할 가능성이 생겼다. 광역단체장 선거에는 친유계 후보가 없지만, 기초단체장 선거에 출마한 주요 친유계로는 서울 종로구청장 정문헌, 서울 중구청장 김길성, 서울 강동구청장 이수희, 대구 동구청장 윤석준 등이 있었다. 모두 당선되었다. 지방선거 이후 [[윤석열-이준석 갈등]]이 격화되는 국면에서 친유는 비윤의 유일한 계파로 자리잡으며 대부분 [[이준석]]의 편에 섰다. 그러나 당권은 친윤이 장악한 상황에서 당내 친유의 목소리는 소수에 불과하며 사실상 이준석 혼자서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당내를 장악한 [[친윤]] 의원들은 [[22대 총선]] 공천에 작용할 윤심을 구심점으로 똘똘 믕쳐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089056?sid=100|#]] 유승민이 차기 총선 공천권을 쥔 차기 국민의힘 당대표 여론조사서 1등을 이어가고 있으나 보수층에서는 [[나경원]], [[안철수]] 등 다른 후보에 열세이다. 친유로 분류되는 [[오신환]] 전 의원은 이 선거에서 당선된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에 의해 정무부시장으로 임명되었으며, [[유의동]] 의원은 경기도당 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