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친영 (문단 편집) ==== [[뉴질랜드]]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영국-뉴질랜드 관계)] [[뉴질랜드]]는 전통적으로 [[영국]]에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영국]]의 [[유럽연합]] 가입 이전에는 [[영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다. 군사안보적으로는 [[영국]]과 [[뉴질랜드]]는 상호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영국]] 입장에서는 서태평양의 주요 교두보가 [[뉴질랜드]]이고 [[뉴질랜드]]는 [[영국]]에게 [[오세아니아]], [[남아메리카]]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뉴질랜드는 고립된 지정학적인 위치로 인해 [[동북아시아]], [[동유럽]], [[중동]] 지역에 비해 안보적으로 안전한 지역이긴 하나 최근 [[에어 뉴질랜드]] 기항 금지, 수출 보복 규제 등 중국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뉴질랜드]]의 해저 케이블 사업과 5G사업에도 중국의 [[화웨이]]가 개입하려고 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뉴질랜드]]에게는 [[영국]]이 최고의 파트너인 것이다. [[캐나다]]처럼 [[뉴질랜드]]도 중국의 경제적인 영향력에서 자유롭진 않지만 벗어나려고 [[미국]], [[영국]]으로부터 투자를 받거나 안보 협력조약을 체결하고 [[영국]]의 화웨이 금지 조치에 협력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 [[뉴질랜드]]에서는 [[영국/문화|영국 문화]]의 영향력이 강하다. 뉴질랜드인들은 미국과 영국의 영화와 드라마에 익숙하고, [[뉴질랜드 영화]] 시장의 경우도 미국이나 영국에 의존하는 경향이 높다. [[캐나다]]와 같이 예술인들은 자국보다 [[미국]], [[영국]]에서 활동하려고 하고, 고학력자들도 [[미국]], [[영국]]에서 활동하려고 하는 경향이 높다. 더 나아가 [[크리켓]], [[럭비]] 등 [[영국]]에서 인기 있는 스포츠들이 [[뉴질랜드]]에서도 인기가 많다. [[뉴질랜드]]에는 자국기업 외에도 영국계 기업들이 지사를 두고 있고, 폰테라와 같은 뉴질랜드 국적 기업들도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 [[영국]]에 지사를 설립한다. [[에어 뉴질랜드]], [[영국항공]]이 [[캥거루 루트]]를 운영하는데다 수요가 엄청나다는 것이 [[영국-뉴질랜드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