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친북 (문단 편집) == 친북 인사 및 단체 == [anchor(친북 인사 및 단체)] [include(틀:다른 뜻1, other1=친북을 넘어서 종북에 해당하는 인사 및 단체 목록, rd1=종북주의자, anchor1=종북 인사 및 단체)] [include(틀:토론 합의, this=문단, 토론주소1=AdhesiveLoudQuackRabbit, 합의사항1=노태우 대통령을 친북 인물로 분류하지 않기, 토론주소2=AnIllustriousAndLearnedBook, 합의사항2=아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경우에만 항목에 추가하기)] || {{{#ffffff '''등재 기준'''}}}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000000,#eaeaea * 북한이나 김정은 등의 북한 고위층 등을 '개인적' 혹은 '외교적'인 이유로 우호적 태도를 취한 경우 * 주체사상 및 북한의 인권 문제, 김씨 일족의 독재, 북한의 대외 도발 중 하나라도 옹호한 적이 없는 경우 * 북한의 이익을 위해 법규를 위반하지 않은 경우 }}} ---- {{{#!wiki style="font-size: 12px; text-align: center" ''위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합니다.''}}} ||}}}}}}}}} || ##항목에 추가할 때 친북 인사나 단체로 분류하기 위해서는 친북적인 증거나 행보를 적어놓기 바랍니다. 이름이나 단체명만 적어놓지 말아주세요. (본 문구는 편집 시에만 노출되는 문구로, 지우지 않으셔도 됩니다. 예시를 추가할 때는 이 밑에 추가로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개성공단]]기업협회[*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사건]] 이후 책임을 미국에게 돌리며 대북제재 해제를 주장했다.[[https://news.v.daum.net/v/20200617200102082|#]]] * [[국민의 정부]] - [[햇볕정책]], [[불법 대북송금 사건]][* 다만 종북 성향의 [[한총련]]에게는 [[김영삼 정부]]보다도 더 강경하게 대응했다. 애초에 친미주의자이기도 했던 [[김대중]] 특성상 그런곳에 더 강경할 수밖에 없다. 여담이지만 김대중은 해방 정국 및 6.25 전쟁 당시 자본가라는 이유로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핍박당한 적이 있었다.] * [[김두관]] - 대북전단 금지법을 주장했고 미국의 대북제재를 비난했다.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사건]] 이후에도 북한을 옹호하며 "미국 눈치를 보지 말고 바로 개성공단 문을 열고 금강산 관광을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했고[[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685051|#]] 한미워킹그룹 해체를 주장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2&aid=0001454508|#]] * [[김연철]] - [[문재인 정부]] 때 임명된 통일부장관으로 과거 저서에서 박왕자 씨 피살 사건을 통과의례라고 하였으며, 2011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도발한 [[천안함 피격 사건]], [[연평도 포격전]]에 대해 '우발적인 사건'이라고 발언했다. * [[김홍걸]] - 미국의 대북제재를 비난했고 21대 국회에서 1호 법안으로 대북전단 금지법을 발의했다. * [[노무현]] - [[2007년 UN 북한인권결의안 기권 논란]] * [[더불어민주당]] 일부 당원 - [[더불어민주당/비판 및 논란]] 문서 참고. * [[도이 다카코]] - 북한의 일본인 납치 사건을 부정하고, 일본인 납치범의 석방을 [[김대중]] 대통령에게 탄원했다. * [[데니스 로드맨]] - [[김정은]]을 여러 번 만난 적이 있다. * [[지미 카터]] - "한국과 미국은 의도적으로 대북 식량지원을 중단했다. 명백한 인권 침해"라 발언[[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10519/37386176/1|#]]. 2011년 4월 방북 후 "북한에 인권문제가 존재하지만 우리가 직접 통치하지 않는 입장에서 간섭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발언.[[http://www.segye.com/newsView/20150107004382?OutUrl=naver|#]] * [[로버트 무가베]] - [[김일성]]이 살아있을 적에 그와 친분을 유지했던 이야기는 유명하다. 때문에 무가베의 집권 기간 내내 [[짐바브웨]]는 몇 안되는 친북 국가로 있었다. * [[문재인]](2010년대 후반의 [[문재인 정부]]) - 더 자세한 내용은 [[문재인 정부/평가/외교/대북정책]]과 [[문재인/비판과 논란/대북문제]] 참조. * [[문정인]] - [[문정인/논란]] 문서 참조.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사건]]이 북한의 도발이 아니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국민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참여연대]], [[한국여성단체연합]] 등의 일부 시민 단체[* 주요 활동이 친북 활동은 아니고 주로 하는 활동은 국내 정치나 여성 문제에 대한 활동이지만 친북적 주장을 하고 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231630|#]][[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1&aid=0002395266|#]][[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01332|#]][[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6&aid=0010716889|#]][[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457453|#]]] *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1&aid=0002397354|#]] * [[박지원(1942)|박지원]] - [[불법 대북송금 사건]] 실행범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60929012019|#]]. * [[백두칭송위원회]], [[위인맞이 환영단]] - 종북 단체로도 분류할 수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단순 찬양 및 환영 의사만 표시하였고, [[국가보안법]] 등 법규 위반이나 주체사상 신봉 등의 행위는 확인되지 않으므로 친북으로 분류하였다. 법규위반이나 주체사상 신봉행위 등 확인될 경우 근거 기사와 함께 종북 문서로 넘겨줄 것. * [[블라디미르 지리노프스키]] - [[러시아]]의 [[극우]] 정당인 [[러시아 자유민주당]]의 전 대표다. 어떻게 극우주의자가 친북이 될 수 있겠냐고 하는데, 북한의 사상에 우호적인 것이 아니라 통치 방식 자체만을 롤모델로 삼는 것에 가깝다. * [[송영길]] - 북한에 대한 다수의 긍정적인 발언 및 연평도 포격 사태는 호국훈련이 북한을 자극해서 그렇다는 주장 등 자세한 것은 [[송영길/비판 및 논란/친북 발언]] 참고. 다만 이와는 별개로 [[북한이탈주민]]에 대해 관심이 많고, 진보적인 정당이라면 탈북민도 비례대표에 공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북한 인권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입장을 취하기도 한다. * [[유시민]] - "우리 나라에서 큰 기업의 2·3세 경영자들 가운데 김정은 만한 사람이 있느냐"면서 "할아버지와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절대권력을 다르게 써서 바꾸려고 하지 않느냐, 그게 혁신이다."며 김정은을 소년가장이자 계몽군주라고 찬양하는 발언을 하였다. [[http://naver.me/G9AT4tX2|#]] * [[이석현(정치인)|이석현]][*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사건]] 이후 "북한이 폭파까지 한 것은 제재만 해온 미국과 판문점 선언을 지키지 못한 한국에 대한 심각한 분노의 표출"이라며 한국과 미국에 책임을 돌리는 발언을 했고, 이어 "합의 이행을 위해 대북전단 살포 행위를 중벌할 수 있는 긴급 입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617071642330|#]]] * [[이인영(정치인)|이인영]]: 보수 진영에게 친북이라고 비판받고 있는데,[[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5&aid=0004373726|#]][[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4689029|#]][[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9972296|#]][[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2&aid=0001461526|#]] 원내대표 시절 제재 완화를 주장했고[[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8832208|#]] 통일부 장관 지명 이후 물물교환으로 제재 회피를 주장하여 논란이 되기도 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3019640|#]] 여기에 2007년에는 빨지산과 미전향 장기수들에 대한 추모를 하러 간 적도 있다. 코로나19 백신을 북한과 나누고 싶다는 발언과 금강산 관광 재개 발언도 몇 번이나 꺼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1223500122|이인영 “北과 백신 나누고 협력해야...금강산 남북 공동 개발하자”]], 2020-12-23, 서울신문] 2020년 중 통일부 장관 취임 후 친북 발언이 크게 늘어난 것을 알 수 있다. * [[이종석(정치인)|이종석]]: 한미워킹그룹이 태어나선 안 됐다고 주장하며 대북제재를 반대했다. 당 규약 개정을 두고 "조국을 통일하고"에서 "조국의 평화통일을 앞당기고"로 바꾼 것은 장기적 전망을 뜻하는 것이라는 주장을 펴며 북한과의 공존론을 펴는 대북 유화파에게 유리한 해석을 제공하고자 한다.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1/06/533513/|#]] [[조선신보]]가 이에 반발하며 국방력으로 통일을 앞당긴다는 것까지 직접 거론하며 반발한 것을 보면 북한이 좋다기 보다는 자신의 진영에게 유리한 해석을 하는 쪽에 가깝다.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1/06/546758/|#]] 그는 북한 통일 포기론을 거론하며 해외동포가 통일전선에 추가되고, '강위력한 국방력'으로 통일을 앞당긴다는 것에 대한 어떤 설명도 하지 않는다. * [[이종걸]] : "한쪽에서는 평화를 이야기하면서 한쪽에서는 엄청나게 무기를 구입한다"며 "이것은 남북관계가 파탄으로 가는 길이 되고야 말았다", "한미군사훈련이 지속되고 한미 워킹그룹을 통해 남북관계가 통제되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기에 이르렀다" 라는 발언으로 마치 남북관계가 파탄이 난 것이 대한민국 정부의 책임인양 북한을 두둔했다. * [[임종석]] - 과거 [[임수경]]의 방북을 돕는등의 주사파 활동으로 징역형을 받았다. 이후에도 북한에 저작권료를 지급하는 재단의 이사장을 맡았으며, 심지어 비서실장 재임 중 군사기밀을 누출시킨 적 있다. 문재인 정부에서도 친북적 발언을 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53291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624776|#]] * [[장폴 사르트르]] - 그 철학자 맞다. 그의 생존 시기가 [[냉전]] 때였던 걸 감안해야 하는데, [[장폴 사르트르]]는 냉전이 끝나기 한참 전인 1980년에 사망했고, 당시 서방권에서는 공산권 내부의 문제에 대한 정보를 구하기가 무척 어려운 상황이었다. 때문에, [[북한]]을 정상적인 [[공산주의]] 국가로 보아서 [[한반도]] 유일의 합법 정부라고 주장하였고[* 사실 [[북한]]이 내세우는 [[주체사상]]은 표면적으로는 [[공산주의]] 이론의 일종이라고 주장되고 있지만, 공산주의와는 거리가 먼 사상을 내세운다. 하지만, 북한의 실상이 까발려지기 전까지는 이를 알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북한의 바로 코앞에 있는 [[대한민국|남한]]에서조차, [[조국(인물)|조국]]과 [[진중권]]이 공동으로 집필한 논문인 [[주체사상비판]]이 출판되기 전까지는, 진보 성향 인사나 시민단체들 중에서 [[주사파]]를 자처한 사람들이 꽤 있었을 정도였다.], [[대한민국]] 정부의 정통성을 부인했다. 당연히 [[북한/인권|상상을 초월하는 북한 내의 각종 인권침해 문제]]는 평생 알지도 못하고 죽었다. * [[정경두]] - 북한이 도발한 사건인 [[서해교전|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사건]], [[연평도 포격전]]에 대해 "불미스러운 충돌"이라고 표현하였고, "[[6.25 전쟁]]이 [[김일성]]이 일으킨 전쟁인가?"라는 질문에 바로 대답하지 못했다. * [[정세현]] - 친북 성향의 발언으로 비판받았다. * [[프란시스코 마시아스 응게마]] - [[적도 기니]]의 독재자. [[김일성]]과 호형호제하는 사이었고 [[적화통일|북한 주도의 통일]]을 지지했으며, [[오비앙 응게마|조카]][* 참고로 이쪽 역시 북한과 인연이 있는데, 2013년에 제1회 국제김정일상 수상자가 되었으며, 북한에 가서 상을 수여받았을 때 "과거에 김일성을 면담한 것을 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삼촌처럼 확고한 친북 성향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의 쿠데타로 축출되기 전에 자식 3명을 북한으로 보냈다. [각주] [[분류:외교]][[분류:북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