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친미 (문단 편집) === [[유럽]]의 친미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NATO)] 일단 [[유럽연합]] 회원국 대부분이 친미적인 외교를 하고 있다. 물론 [[미국]]과 대립한 적도 있지만, 전통적으로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와 같은 [[CANZUK]] 회원국 다음으로 [[미국]]에게 중요한 우방국이다. [[프랑스]],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룩셈부르크]], [[덴마크]],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스]], [[터키]], [[키프로스]], [[이탈리아]], [[몰타]]는 냉전시기부터 [[서유럽]] 국가들 답게 친미 성향이 강했고, [[프랑스]]가 중간에 [[미국]]과 갈등을 가졌지만, 나중에는 [[프랑스]]가 [[NATO]]에 가입하기도 했다. [[폴란드]],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체코]], [[헝가리]], [[크로아티아]], [[알바니아]], [[북마케도니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몬테네그로]]와 같은 [[동유럽]] 국가들은 냉전 이후 [[반러]] 감정으로 인해 [[NATO]]에 가입했다. [[아일랜드]], [[스위스]], [[핀란드]], [[리히텐슈타인]], [[오스트리아]], [[스웨덴]][* 단 [[스웨덴]]은 [[미국]]과 정보교환조약을 체결하였다.]은 [[NATO]]회원국은 아니지만 [[유럽연합]] 회원국이거나 이들 회원국과의 우호적이라서 친미적인 성향을 가진다. 유럽 대륙의 경우, [[프랑스]],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룩셈부르크]], [[덴마크]],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스]], [[터키]], [[키프로스]], [[이탈리아]], [[몰타]], [[아일랜드]], [[핀란드]], [[스웨덴]],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오스트리아]]와 같은 [[서유럽]]의 경우는 딩연히 친미성향이 강하고, [[폴란드]], [[체코]], [[헝가리]], [[코소보]], [[조지아]] [[우크라이나]] 등 동유럽 일부 국가들조차도 친미성향이 강하다. [[미중 패권 경쟁]]에서도 이들은 [[미국]] 편을 들고, 국민 정서상으로도 [[미국]]에 대한 호감도가 높다. 그리고 현재 [[미국]]과 [[유럽연합]] 간 갈등, [[브렉시트]] 등 외교적 격랑이 존재하긴 하지만 [[미국]]입장에서는 [[영국]]과 [[CANZUK]] 다음으로 중요한 국가가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등 서유럽 국가들이기 때문에 현실상 동맹이 와해될 가능성이 적고, [[NATO]]의 경우도 그 [[도널드 트럼프|트럼프]] 조차 분담금 문제에서 불만을 가지고 있고, [[유럽연합]]과의 무역에서 적자문제에 대한 불만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적으로 [[미국]]이 [[유럽연합]]과의 관계가 악화 돼서 파토될 가능성은 적다. 그 예로 [[중화인민공화국|중국]]이 [[미중무역전쟁]] 당시 [[독일]], [[프랑스]] 등 주요 [[유럽 연합]] 회원국들과 [[유럽연합]] 지도부에 가서 협력을 요청했으나 거절했고, [[일대일로]] 사업 제안도 거의 거절당했다. [[유럽연합]]이나 그 회원국들은 [[중국]]과는 경제적 교류 외에는 [[반중]]이거나 거리를 두지만 [[미국]]에 대해서는 우호적인 외교를 펼치고 있다.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다음으로 [[미국]]이 가장 우선시 하는 국가들이 [[프랑스]],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룩셈부르크]], [[덴마크]],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스]], [[터키]], [[키프로스]], [[이탈리아]], [[몰타]], [[아일랜드]], [[핀란드]], [[스웨덴]],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오스트리아]]와 같은 [[서유럽]]이고 이들 지역과 [[미국]]과의 교류는 활발한 편이다. [[미국]] 국적의 기업들도 자국 시장 다음으로 [[서유럽]] 시장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짙고, [[유럽연합]]이나 [[NATO]] 회원국들 입장에서도 [[미국]] 시장은 중요하다. [[유럽]]과 [[미국]] 간의 갈등이 많아보이긴 하지만 문화적으로도 많은 [[미국 영화]], [[미국 드라마]]가 [[서유럽]] 지역에 큰 영향력을 끼치고, 미국에서도 유럽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그만큼 서로에게 있어서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다음으로 친밀한 관계가 [[미국]]과 [[서유럽]] 국가들 간의 외교관계이다. 당연히 상대에 대한 우호적인 감정이 많기도 하다. 특히 [[아일랜드]], [[폴란드]], [[이탈리아]]의 경우에는 [[아일랜드계 미국인]], [[폴란드계 미국인]], [[이탈리아계 미국인]]들의 존재로 인해 현지 교민들과 본국의 국민들끼리 교류가 활발하다. 당연히 [[영국]], [[유럽연합]]과 [[미국]], [[캐나다]] 간 [[대서양]] 횡단 항공노선도 많은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