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친노 (문단 편집) === 친노 직계 === 노무현 의원실, [[참여정부]], 대통령 비서실 출신으로 참여정부 핵심 세력의 일부였으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인기가 떨어졌던 기간에도 [[참여정부]]를 지지했고, 대부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참여하지 않았으나 [[민주통합당]]과 [[더불어민주당]]에 참여한 '''어떤 기준에서도 모두가 친노로 인정하는''' 인물들이다. * [[안희정]] - 전 [[충청남도지사]](민선 5-6기) * [[이광재]] - 3선 국회의원(17-18, 21대) 전 [[강원도지사]](민선 5기), 현 [[국회사무총장]][* 노무현 의원실 보좌관 및 청와대 비서관 출신.] * [[유시민]] - 전 [[보건복지부]] 장관, 전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재선 국회의원(16-17대) * [[문재인]] - 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 전 대통령비서실장.[* 이 외에도 청와대 민정수석(2003~2004/2005~2006), 시민사회수석(2004~2005), 제19대 국회의원(2012~2016), 더불어민주당 대표(2015~2016) 역임.] * [[한명숙]] - 전 국무총리, 3선 국회의원(16-17, 19대)[* 이 외에도 여성부장관 역임.] * [[김경수]] - 전 [[경상남도지사]](민선 7기), 전직 초선 국회의원(20대) * [[천호선]] - 전 [[정의당]] 대표, 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 * [[이해찬]] - 전 국무총리, 7선 국회의원(13-17, 19-20대)[* 단, 후술하겠지만 [[유시민]]은 계파적 의미에서의 친노를 논할 때 이해찬을 철저하게 배제한다.] 다만 이런 분류는 호사가들이 주로 하는 말이지, 그들이 직접 나서서 자신들을 친노 직계라고 지칭하는 경우는 드물다. 유시민의 분류[* 정봉주의 전국구 138화]에 따르면 국회의원 시절부터 함께 한 인물([[안희정]], [[이광재]], [[서갑원]] 등 금강팀), 부산 시절부터 알고 지낸 인물들([[문재인]], [[이호철(정치인)|이호철]], [[최인호(정치인)|최인호]] 등 부산팀), 2002년 대선국면부터 함께 한 인물(유시민, 문성근 등 [[개혁국민정당]] 출신등)로도 나눌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유시민은 스스로 자원봉사자라고 이야기한다. 이러한 유시민의 분류는 러프하면서도 가장 정확하다고 할 수 있다. 친노 중에서도 금강팀과 부산팀은 참여정부 초부터 충돌이 있었다. 사실 노무현의 개인적 인맥은 부산팀이 먼저 시작되었지만 이 부산팀은 변호사 노무현의 인맥으로 그의 부산 변호사 시절에 국한되었던 인물들이었고 하나의 그룹도 아니었다. 그러다가 노무현이 대선에 나서게 되자 변호사 시절 동료였던 노무현이 부산에 있던 노무현의 개별 인맥을 모아 형성한 지역 정치 그룹이었다. 금강팀은 노무현이 국회의원 시절 3당 합당에 반대하고 절처한 비주류 외톨이 정치인으로서 고난의 길을 걸을 때 그와 함께 했던 최측근들의 조직이었다. 그러나 노무현 당선 이후 금강팀의 수장인 안희정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옥살이를 하게 되면서[* 노무현 본인이 직접 나 대신 감옥에 갔다고 언급하기도 했을 정도였다.] 오히려 금강팀은 요직에서 멀어졌고, 부산팀의 문재인 등이 심복으로 중용되었다. 때문에 금강팀과 부산팀은 서로 자신이 친노의 적통임을 주장했고 같은 친노 사이에서도 끊임없이 이 문제로 대립해왔다. [[제19대 대통령 선거]] 경선 이후로 부산파는 [[친문]], 금강파는 [[안희정계]]로 재편되었고, 몇몇 의원은 파벌을 옮기거나, 이탈한 의원도 일부 있다.[* [[조경태]], [[김병준]]처럼 아예 보수정당으로 가버린 경우도 있다.] 하지만 [[안희정 성폭력 의혹|안희정 충남지사 성폭력 의혹]] 이후 금강파가 와해되면서, 정계를 은퇴한 이들을 빼곤 대부분 현재 친노 파생 계파중 가장 세가 강한 친문계로 들어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