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치하야후루 (문단 편집) ==== 스이호쿠회 ==== * '''키타노 아키오''' {{{-1 - 성우: [[사토 켄스케]]}}} 하라다의 라이벌. 야마모토 유미, 니시다 유세이의 스승. 리더. * '''야마모토 유미''' {{{-1 - 성우: [[카이다 유코]]}}} 24세의 은행원. 전대 퀸. 일반적으로 "유밍"이라 불리고 있으며, 노력파. 키타노의 제자. 니시다에게는 선배에 해당. 과거 "쌈탉유미"라는 이름으로 간소한 차이로 카드를 따내지 못했을 때 자신의 손가락이 먼저 닿았다고 우기는 등 남이 보기에는 다소 째째한 플레이가 특기었다. 퀸이 된 후에는 그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 방식이라 해서 봉인하고 있었지만 다시 도전자가 되면서 해금. 자신이 잘하는 건 카루타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어렸을 때부터 카루타만을 하여 10년 만에 퀸이 되지만 단 1년 만에 와카미야 시노부에게 패하여 퀸의 자리를 빼앗기는 바람에 카루타에 대한 열의를 잃어버린 상태였다. 그 영향으로 전 일본 선수권 대회에서 8위에 그치거나 가나자와 대회 2차전에서 탈락하였으며, 키타노 선생님의 위로를 했지만 기대에 부응할 수 없다는 것에 더욱 지쳤다. 동일본 대회에서 2차전 상대로 치하야를 만나는데 카루타밖에 잘하는 것이 없는 자신과 달리 외모가 아름다운 치하야를 보고 더욱더 의욕을 잃어서 처음에는 압도당하다가 키타노 선생님이 자기 카루타를 하라는 발언에 힘을 얻어 본래 페이스로 돌아가면서 4장 차이로 치하야에게 승리를 거둔다. 동일본 대회에서 우승하여 동 일본 대회의 대표가 되었으며, 서 일본 대표 오우사카 메구무와의 대결에 이겨서 퀸인 와카미야 시노부에 다시 도전하지만 패한다. 요시노회에서는 1차전에서 아마카스 나유타를 이기고 4회전에서 아라타에게 패한다. 동일본 명인예선전에서는 준결승전에서 힘겹게 사쿠라자와 미도리를 이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