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치약 (문단 편집) === 성인용 === [[파일:attachment/b0004363_4f8fa9ba8ef86.jpg]] 미국에는 [[베이컨]]맛이 나는 치약도 있다. 저걸로 이를 닦으면 정말 입에서 베이컨 맛이 난다. 호기심에 한 번쯤 사용해볼 수는 있지만 이를 닦고 나서도 베이컨 먹은 듯한 텁텁함이 느껴진다. 괜히 치약 회사들이 치약에 상쾌한 향을 넣는 게 아니다. [[파일:external/gdimg1.gmarket.co.kr/595845725.jpg]] 이런 치약도 있다. 펌핑형, 혹은 펌프형 치약이라고 해서 여러 개분의 치약을 통에다가 담은 것으로[* 위의 예시 이미지에 나온 펌핑형 치약의 용량은 285g인데, 90g짜리 튜브형 치약 3개 분량 + 15g 이다.] 브랜드마다 치약 담는 통의 모양은 다양하다. 샴푸, 바디워시처럼 위의 분사구를 꾹꾹 눌러서 짜낸다. 비행기에는 액체나 젤류의 제한이 있기 때문에 씹는 치약을 가져가기도 한다. 20세기 초만 하더라도 지금과 같은 액체형 치약이 아니라 가루형 치약을 썼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이를 '치마분(歯磨き粉)'(はみがきこ)이라고 부르는데, 현재도 고체형 치약을 '하미가키코'라고 부르고 있다. 액체형 치약보다 이가 더 잘 닦인다는 연구결과도 있다.[[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4257362/|#(영어)]]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우나, 인도에서는 지금도 콜게이트가 고체형 치약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적지 않은 고체형 치약이 무불소를 강조하는데 비해 이 제품은 일반 국내산 치약과 맞먹는 수준의 불소가 함유(1,000ppm)되어 있어서 인도 밖에서도 수요가 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