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취한무드등/썰/등장인물 (문단 편집) ==== 고등학교 과외 선생님 ==== '''취무등 썰 최강자 3.''' 처음 봤을 때는 인상이 순해보이고 화를 잘 안내서셔[* 가정쌤 남편과 비슷하다고 한다.] 별 탈없이 과외를 할 줄 '''알았다.''' 그리고 과외를 하기 전에 권총을 보여줬는데 비비탄인 줄 알고 취무등과 동생은 우습게 봤으나 막상 쏘자 '''벽을 뚫어버리고 총구에는 연기가 났다.''' 그리고 무드등이 손을 잡자 진짜 총처럼 무거웠다. 다행히 진짜 총은 아니고 드라마나 영화에 쓰는 총 소품을 지원을 해서 있는 것이라고 한다.[* 소품업계에서는 유명한지 [[사랑의 불시착|이거나]] [[태양의 후예|이걸로]] 추정되는 드라마도 지원했다고] 근데 비비탄총인데 잘못 맞으면 죽는다고 한다 --그래서 무드등이 무서워했음-- 만든 총을 한 번 시험해 보는지 배란다에서 캔 몇개를 탁자에 두고 연습을 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벽에는 여러개의 구멍이 뚫려있었으며 붉은색도 보인다고....--저게 [[피|다른게]] 아니어야 한다.-- 과외 첫 시간은 총에 대해 설명하고 끝났는데 정작 영어는 하지 않았다. 그런데 무드등이 이 점이 마음에 들었는지 과외를 다니고 싶다고 해서 계속 다니게 되었다.[* 참고로 동생은 무슨 짓이냐며 당황했다.]--리얼 [[암살교실]]이다.-- 이 인물의 등장으로 그동안 취무등이 가정쌤이나 주걱쌤이 최강자가 아니라는 이유가 공개되었는데 아무리 이 두분이라도 총을 가진 사람은 이길 수 없다고... 이후 과외를 하러 갔는데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서 단어시험을 봤는데 암기력 하나만큼은 뛰어났기에 10분정도 보고 다 외웠다면서 노는데 그런 무드등을 향해 '''소총을 겨냥했다.''' 나중에 밝혀지길 '''과외는 부업이며''' 진짜는 총만든게 직업이며 개인 창고도 있는데 총 개수가 왠만한 군용창고에 있는 정도이며 '''샷건, AK47과 같은 소총뿐만 아니라 [[미니건|이름모를]][[M61 발칸|어마무시한 총]]도 있다.'''[* 이 개틀링의 위력이 대단한데 철판을 너덜너덜하게 만드는 비비탄이 맞나 싶을 정도로 어이없는 위력을 가진다.] --시험을 잘보면 무드등에게 창고에서 권총 하나씩 꺼내준다고 한다-- --무드등은 그말을 듣고 이 학원에 뼈를 묻겠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전 과목을 통틀어 80점 정도를 맞은 무드등과 동생 에게 총 으로 위협 했다고 한다--근데 또 동생은 과외 선생님 애들 놀게 해 주면 풀어 준다 하고 무드등은 바로 10점 안 높여 오면죽여 버리겠다고 했다 (물론시험 점수 10점이나 깎여서옴)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