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취업/문과 (문단 편집) === B2C 영업 === ※ 소비층은 개인 고객 외에도 자영업, 전문직(의사 등) 고객이 포함된다. * [[은행]], [[제약]]회사 영업 등이 포함된다. * [[보험설계사]]는 같은 종류의 능력이 요구되지만, [[보험회사]]의 정식 직원이 아니다. 속아서 들어가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 영업은 공부를 잘 하고 영어를 잘 하더라도 매력없는 사람들은 해낼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경쟁에서 자동적으로 제외된다. 그 결과, 매력적인 사람이면 들어가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고객을 직접 대면해야 하기 때문에 사람이 매력이 있어야 물건을 팔 수 있다. (예: 친근한 인상. 업계 경력) 여기서 인간관계라는 것은 사람을 기분좋게 설득하는 능력이다. 직무 능력에 부하를 관리하거나, 설득해서 계약을 하게 만들거나, 부탁해야 하거나 하는 업무가 있을 경우 그럴 수밖에 없다. 이것은 논리력이나 지능과는 별 상관이 없다.[* '''호감가지 않는 사람'''이 '''듣기 싫은 방향'''으로 맞는 말과 정론을 계속하면 이만하면 층분하다고 듣기 쉽다.] 사람을 설득하는 능력은 입사 후에는 아무리 교육해도 키우기 어렵기 때문에, 전문기술이 있더라도 사람을 다루는 능력이 부족한 것 같으면 처음부터 필터링 해서 안 뽑는 쪽을 택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도전적이어야 하기 때문에 이색 경험(여행, 창업 포함)이 도움이 된다. * [[아모레퍼시픽]]은 __지역__ 부서 __영업__으로 입사해도 나중에 잘 하면 __본사__의 __마케팅__으로 갈 수 있다. 한 [[http://www.etnews.com/20170224000187|지방대 신문방송학과]] 출신이 3년만에 이렇게 인사 이동했다. 지역부서는 본사보다 인기가 낮고, 영업 역시 마케팅보다 인기가 떨어지기 때문에 좀 더 쉽게 합격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