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취업/문과 (문단 편집) ==== 취미, 동아리 활동 경험 ==== * 독서, 요리, 운동, 등산, 음악 감상, 연주 등의 보편적인 취미는 적지 않는 편이 좋다. 지원자 대부분이 이런 취미 활동을 쓰기 때문이다. 이런 평범한 취미가 관심을 받으려면 [[밴드]]로 가요제에서 수상했다든지, 자신이 [[유튜브 크리에이터|유튜버]]가 되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여 직접 [[악기]]를 [[연주]]한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서 많은 구독자들이 시청해 준다던지, 바둑으로 아마추어 몇 단이라든지 등등 탁월한 수준이어야 한다. * [[아마추어 무선]], [[오타쿠|애니메이션/만화 감상]], [[트레이딩 카드 게임|티시지]], [[코딩]] 등의 생소한 취미들은 일반적인 경우에서는 절대 적지 않는 게 좋지만, 동종 업계나 직무에서는 의외로 강력한 어드밴티지가 된다. * 동아리 활동에서 중요한 점은 '''어떤 경험을 얻었는가'''이다. 가입 경쟁률이 높은 동아리라고 해서, 경영경제 동아리이거나 취업 동아리라고 해서, 동아리에서 대표를 했다고 해서 별 가산점은 없지만 동아리 활동을 통해 동아리 대항전에 나가서 이겼거나 동아리 활동 과정에서 다툼이 있었는데 이렇게 해결했다는 등의 인간관계, 리더십, 목표 관련 경험을 얻고 서류나 면접에서 설명하는 것은 중요하다. * 동아리가 세 개 이상이면 가장 중요한 하나만 쓰는 것이 좋다. * 학내외 [[창업]]지원사업 활동을 중요하게 활용해야 한다. 다만 인사담당자들도 2010년대 초반부터는 스펙용 창업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므로, 단순히 창업경험이 있거나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는 좋은 평가를 해 주지 않는다. 아이디어에는 전문가의 평가나 월 매출 등이 뒤따라야 한다. 창업을 통해 해당 인사담당자의 연봉보다 더 많은 순이익을 챙겼다면 큰 관심을 받을 수밖에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