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취업/문과 (문단 편집) ==== 직무 전문성은 없으나 도움은 되는 경험 ==== 아무 전문성도 없는 사람이 위와 같은 식의 희소한 스펙을 갖춘다는 것은 취준생 천재론이나 다름없다. 예를 들어 유명 동종업계 대기업에서 인턴을 수행하고 싶어서 서류를 내도 경쟁자가 많기 때문에 서류에서 떨어진다. 따라서 처음부터 고급 스펙에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차근차근 준비를 통해 도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무도 도와주지 않으므로 밑바닥에서부터 대외활동을 시작하는 수밖에 없다. * 동종업계 중견기업 인턴: 해당 분야에 대한 관심은 충분하다는 뜻이므로 동종업계 대기업 인턴으로 업그레이드 가능. * 중소기업의 경우 정식 인턴 제도가 없는 경우가 많아 직접 발벗고 부딪히거나 인맥으로 들어가야 한다.[* 링크 사업을 진행하는 대학에 다니고 있다면 산학협력 현장실습으로 쉽게 들어갈 수 있다.] 현대자동차에서는 방학 때 [[자동차 정비소]]에서 일한 대학생을 뽑은 적이 있다. * 대기업 인턴이긴 한데 직무나 산업 등이 안 맞음: 적어도 우수성은 인정받았다는 뜻이므로 원하는 업계 인턴에 도전해볼 수 있다. 어쨌건 아무 경험 없는 사람보단 확실히 낫다. * 사회복지기관 ([[사회복지사]], 대기업 사회공헌팀 등): [[자원봉사]] 중 지속적이고 노력이 필요한 활동이거나 희생정신이 필요한 활동 ([[조혈모세포 기증]] 성공 등)이라면 진정성을 인정받을 수 있다. * 영업, 마케팅, 홍보: 유명 기업의 기자단, 자신이 지원할 기업의 서포터즈/홍보대사. * 비영어권 언어 사용 [[교환학생]], 자영업 하다 망함 등 특이한 경험 * 영어권 [[교환학생]]: 영어 회화가 필요한 직무에서는 직접적인 경력이 된다.물론 그런 일자리에는 해외 대학 출신도 지원하기 때문에 경쟁은 있지만, 서로 스킬 셋트가 다르기 때문에 국내 명문대 출신에 대한 수요가 있다. 이때 단순히 학점이 높아서 뽑혔고 영어를 배워왔다는 이야기에 그쳐서는 안 된다. 현지에 있는 시간을 최대한 취업에 도움이 되도록 활용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