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취업/문과 (문단 편집) ===== [[중고 신입]] 밎 [[경력직]] ===== 2010년대 들어서는 취업난이 너무 심해져서 최대한 빨리 중소/중견기업, 혹은 재계 하위권의 대기업에 입사해서 2~3년 가량 경력을 쌓고 상위권 대기업이나 공기업 신입 공채 혹은 경력직 채용에 재취업하는 중고 신입들이 많아지고 있다. 상위 티어의 대기업들이 바로 업무에 적응하는 사람을 뽑고, 노동자들 또한 더 좋은 기업에서 더 많은 복리후생과 연봉을 누리고 싶다는 생각이 맞물리면서 두드러지는 현상인 것이다. 동종업계 내에서 더 좋은 기업으로 이직하고, 아예 업종에 상관없이 자신의 경력이 강력한 경쟁력이 되거나 직무만 일치하면 더 좋은 기업에 신입으로 재취업하는 이들도 많다. 흔히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격차만 이야기하지만 (둘의 평균 차이는 약 1.5배), 대기업 내에서도 최하와 최상은 1.7배 가까운 임금격차가 발생한다. 단, 회사에 따라, 이전 회사에서 받던 연봉테이블에서 몇% 이상 높여서 받을 수 없게 되어있는 경우도 종종 있으므로[* 가령 전 회사에서 계약연봉 4000만원을 받았다고 하면, 이직회사가 신입 계약연봉이 6000만원이라 가정했을때, 상한으로 인해 6000만원보다 낮게 받을 수도 있다는 것.],이 점에 대해서는 유의할 필요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