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취업/SW (문단 편집) === 취업 국적별 구분 === 1. [[일본/취업]]: 2019년 현재 [[일본]]의 구인난, IT기술자 우대와 맞물려 [[일본어]]까지 공부해놓으면 일본으로 취직을 하는경우 취업깡패라 할 수 있다. 2020년 스가 총리가 된 후 디지털 청 설립으로 행정의 디지털화로 인해 일거리가 늘어날 전망이다. 2. [[미국/취업]] 미국에서 취업하기 위해 필요한 H-1B 비자에서 승인된 53만개 지원서 중 약 42만개가 컴퓨터 관련 일자리다. 외국인 유학생 중 수학+CS 비중이 약 12%인 것을 생각해보면, 다른 전공보다 7배 이상 확률이 높다고 간주해도 무방하다. 다만 이것도 만만하지 않다. 저 42만명 중 가장 많이 뽑는 기업들은 인도계 IT 하청업체들이다. 그래서 한국에서보다 더 많은 세후임금을 받을 수 있는 수는 42만명보다는 적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시스코, 오라클, 페이스북 등등 유명 대기업이 있지만, [[http://www.myvisajobs.com/Reports/2017-Green-Card-Sponsor.aspx|2017년 한해]]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3,300명에게 비자 스폰서를 해 줬다. 그렇다 보니 한국보다 세후 임금이 높을 만한 대기업들은 경쟁률이 높다. 구글 경쟁률은 약 600:1 정도다. 이 600:1의 경쟁률을 통과하면 상당한 경제적 보상이 있다. 2017년 S&P 500 조사에서 2위를 차지한 페이스북과 4위를 차지한 구글은 연봉 중간값이 $240K, $197K에 달했다. 페이스북(연봉 2위)과 구글은 대졸 초봉이 175K에 상당한다.[* [[https://www.cnbc.com/2016/12/05/heres-how-much-new-grads-will-make-at-companies-like-facebook-and-google-in-2017.html|근거]] : base salary 112K, 구글 주식 25k~55K (per year), 싸이닝 보너스 10-60K] 설사 비자를 탈락했다 해도 이런 회사에서는 런던 등의 해외 지사로 발령낸 후 다시 H1B에 도전하게 기다려 준다. 3. 원격 근무 프리랜서 직업이나, 일부 IT관련 벤처 기업들의 채용 공고 중 Remote 근무가 있다. 원격 근무로 취업한다면 비자나 생활비 문제로부터 자유롭고, 한국과 무역 수교가 되지 않는 나라를 제외하고는 취업이 가능하다. 물론 북한이나 중동/아프리카의 막장 나라를 빼고는 그럴 일이 없다. 그리고 임금이 선진국 기준으로 지불된다면 한국이나 다른 후진국 사람들이라면 오히려 큰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다만 아무 사람이나 뽑았다가는 일을 제대로 할지 관리할 수 없을 것이고, 당연히 사내 교육 같은 것을 통해 일을 가르치기도 힘들 것이니, 신입은 원격 근무로 잘 뽑지 않는다. 처음부터 일을 할 수 있는 경력자에 프리랜서들 사이에서 좋은 평판을 가진 사람만 뽑을 것이기 때문에 취업이 쉽지 않다. 신입이라면 도메인이 자기와 완전히 겹치면서, 오픈 소스 이력이 화려할 경우에만 도전해볼 만할 것이지만, 알다시피 TO 자체가 좁고, 그 좁은 TO에서도 당연히 수많은 능력자들 중 편하게 일하고 싶은 사람들이 죄다 지원할 것은 감안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