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취업 (문단 편집) == 잠재 [[실업]]자 == [[http://shibo.metro.busan.kr/sub/special03.jsp?active_yn=Y&amode=_viw&arti_sno=200904080000032259&begin_date=2008-09-16&cpage=36§_cd=100018|경제활동인구는 실업자와 취업자를 모두 포함한다.]] 실업자의 정의가 ''''경제활동의 의지가 있는데''' (즉 지속적으로 구직 활동을 하고 있는데) 취직[* 참고로 취직의 기준은 1주일에 1시간이상 일을 한다는 것이다. 결론은 일용직도 취업으로 집계된다.]을 못 하고 '''교육도 못 받고 있는'''[* 이 문구 때문에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실업자' 수보다 통계상 실업자 수가 훨씬 더 적게 잡힌다.] 사람'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 그래서 경제활동 인구는 실업자가 늘어나도 그 수치가 늘어난다. 한국에서 잠재실업자는 '[[판도라의 상자]]'라고 말한다. 그만큼 민감한 문제다. 잠재 실업자는 학원에 다니는 취업준비생도 포함한다. 잠재 실업자는 '[[비경제활동인구]]'에 포함되어 실업률에 반영되지 못한다. 조금 모순이 있긴 하지만, '''"비자발적 비경제활동인구"'''라는 명칭도 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eco&arcid=0921325350&cp=nv|잠재실업자 역대 최고…다섯달 연속 10% 육박]]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420173503§ion=03|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실제 실업자 다수…실업률의 판도라]] 2010년 2월 기준으로 비경제활동인구는 약 1638만 4천명[[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42663|#]]이다. 위에서 말했지만 일반적인 실업자는 [[비경제활동인구]]에 포함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