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취업 (문단 편집) == 구인배율 == 현재 일자리에 비해 청년 인력이 남아돌아 공대까지 취업난이 온 상황이라 기업에서 신입을 기피하고 경력직에 대한 선호 현상이 크다. 2022년 12월 기준 구인배율[* 구인배율이 1이면 구직자 수와 일자리 수가 같고, 구인배율이 2이면, 구직자 수보다 일자리 수가 두배라는 것이다.] 을 보면 그나마 취업 잘되기로 유명한 IT와 전기전자의 경우 한국은 정보통신 0.17, 전기전자 0.55 / 일본은 개발기술자 2.31, 정보처리 및 통신기술자 1.76, 제조기술자 1.02 이다. 그나마 문과에 비해 취업이 수월한 편이라는 이공계 쪽만 일본과 비교해도 한국은 취업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116324|#]] 문과 쪽도 마찬가지로 일본이 살짝 나은 편이다. 심지어 일본은 학점 기재하는 곳도 거의 없으며, 정말로 실무에 영어가 필요한 직종이 아니라면 [[토익]] 성적을 요구하는 곳도 그다지 없어서 토익 600점만 되어도 대단한 취급을 받는다. 한국에서 대기업 준비하는 수준이면 문이과 불문하고 일본 대기업도 어렵지 않게 가기에 이러한 이유로 [[일본/취업]]으로 눈을 돌리는 경우가 많아 지고 있다. 일본은 한국보다 저출산을 먼저 겪어 여러 직군에 외국인(한국, 중국, 대만, 베트남 등)까지 쓰고 있는 실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