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취업 (문단 편집) == [[연봉]] == 보통 '취업'이라 함은 사회 경험이 없는 취준생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정규직 직업을 구한다는 의미가 강하며 비정규직은 현재 대부분 계약직이나 [[인턴]]이라는 표현이 사용되며 이를 진정한 취업으로 보는 경향은 적은 편이다. 그만큼 연봉이나 대우도 안 좋다. 또한 [[경력직]] 취업은 이직이나 재취업등의 표현이 따로 존재하므로 정규직 신입의 임금에 대해서만 작성했다. 정규직 신입 초봉은 기업의 규모 및 사업 분야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2019년 현재 보통의 중소기업은 2200~3000 미만에서 초봉이 형성되며 중견기업 및 강소기업의 경우 3000을 종종 넘기도 한다.[* 2019년 최저시급인 8350원을 기준으로 근로기준법 최대 근로시간인 주52시간을 채울 경우 알바만으로도 연봉 2000이 달성 가능하므로 풀타임 정규직이 연봉 2000도 되지 않는 기업은 정말 극소수이다. 물론 그런 기업은 [[중소기업/구인난|구인난]]을 겪을 정도의 형편없는 곳이 많다.] 대기업은 사실상 전부 초봉 4000 이상이며 대기업 중에서도 극소수는 세전 초봉 6000을 넘는다. 예를 들면 2019년 1월 기준으로, 대한민국 산업 중에서도 특히 호황기를 겪었던 삼성전자 DS사업부나 SK하이닉스 등의 기업은 신입에게도 연봉의 75%에 달하는 성과급을 지급하면서 초봉이 7000에 육박하기도 한다. [[http://m.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99889.html|출처]]에 따르면 2017년 기준 대부분의 사회초년생들이 처음으로 취업하게 되는 30대 이하의 연령의 중위소득[* 통계대상을 1등부터 100등까지 줄세웠을때 50등의 소득]은 세전 월 190만원 (연 2,280만원)이다. 이 통계는 건강보험, 국민연금 등의 4대보험 납부자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이 보험 납부에서 제외되는 알바는 포함하지 않는다. 평균적인 사회초년생들의 연봉은 아무리 높아도 2000대 후반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고 추측할 수 있다.[* 반 농담조로 하는 말 중에 '자신의 나이 * 100만원이면 신입으로서는 괜찮은 연봉이다'라는 말도 있다.] 물론 세후 실질 소득은 이보다 더 낮을 수밖에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