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취객 (문단 편집) == 개요 == {{{+1 (술)주정뱅이[* 한자어-고유어 대응의 많은 예가 그렇듯 비하의 뉘앙스가 있다.] / 醉客 / Drunkard / 酔っ払い}}} 넓게는 [[술]]에 만취한 이들을, 좁게는 술에 취해 길에 뒹굴다시피 한 [[알코올 중독]]자나 정신질환자들을 점잖게 일컫는 말이다. [[술고래|주정뱅이]]라고 비하해서 부르기도 하며, [[경찰관]]과 [[소방관]]은 주취자라고 부른다. 술을 마시고 사나워졌다는 의미의 주폭(酒暴)이라는 한자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주로 119 구급대원과 경찰들, 그리고 [[응급실]] 당직[[의사]] 및 [[간호사]]가 자주 만나며[* 사실 술주정뱅이에게 해 줄 수 있는 의료행위는 거의 없다시피 하다. 다만 밖에 방치하면 동사할 수 있기 때문에 병원에 오는 주정뱅이들은 대체로 링거 한 대 맞고 잠을 잔다.], 대부분 폭행 당한다. 이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 [[찜질방]], [[PC방]], [[노래방]], [[당구장]], [[오락실]] 등의 업소는 취객을 아예 받지 않는다. 특히 찜질방은 주폭의 행패도 있지만, 취기에 고온이 겹치면 시체 치울 일이 생기기 마련이라 더욱 엄격하다. 만일 취객이 순순히 나가지 않고 행패를 부리거나 난동을 피우기라도 한다면 경찰을 부르도록 하자. [[퇴거불응죄]]나 [[기물파손죄]]로 처벌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