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충주고등학교 (문단 편집) ===== 여담 ===== * 개인 전자기기 사용을 10시 40분까지로 제한한다. 그 이전에는 제출을 해야 하며, 별도의 연장 신청을 통하여 최대 11:50까지 사용 가능하다. 2019년 중반 부터는 개인 전자기기 사용을 금지해 휴대폰 등을 가지고 올 수 없게 되었다. 물론 가져올 사람들은 다 가져온다. * 청출/어람으로 3학년 최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별도의 자습실이 있었는데, 청출/어람 학생들은 별도의 자습실보다 기존의 자습실을 더욱 선호해 비어있는 경우가 많다. 좁은 방에 에어컨이 하나씩 있어 여름엔 좋기 때문에 절대 비어있지 않았다. 현재는 토론실과 독방 자습실로 바뀌었다. * 학사 이름이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이름을 딴지라 반기문학사를 줄여서 학생들끼리는 '반기문'이라고 부른다. 그래서 "아 맞다. 너 반기문이지?"라는 괴상한 말이 오가곤 한다. * 반기문 봉사단이 있다. 주로 근처 숭덕재활원에서 장애인분들께 각종 과학 실험을 경험하게 해 드리는 활동을 하나, 일반적인 봉사도 같이 한다[* 2017년에는 활동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2018년에는 잘 활동하지 않는 것 같다. ]. *전자기기에 관한 벌점이 엄격한 편이다. 무단 외박이 벌점 5점인데, 전자기기로 딴 짓을 하면 벌점 7점이고, 등록되지 않은 전자기기를 갖고 있거나, 늦게까지 휴대폰을 사용하면 벌점이 10점이다. 휴대폰이 사용 금지된 2019년에 들어선 더 엄격해져 휴대폰을 가져오는 즉시 퇴사였다. *이와는 반대로 한때 외박에 관한 규칙은 매우 관대했다. 1주일 외박하는 학생들이 수두룩한 정도였고 외출도 관대한 편이라서 휴일에 학원 간다고 뻥치고 PC방 가는 학생들이 정말 많았다. 이 역시 현재에 들어선 옛날 이야기. 사감이 눈치를 못 채는 경우도 있지만 *2017학년도에는 학사에서 아침을 안 먹는 학생들이 많은데, 학교 측에서 이를 못마땅하게 생각했는지 아침을 먹지 않으면 벌점을 주었었다 *벌점이 5점을 넘기면 학부모에게 통보하고 10점이 넘으면 1주일 퇴사이며, 15점을 넘으면 영구 퇴사이다. 영구 퇴사 당하면 다시는 반기문 학사에 들어올 수 없다. 질병으로 인한 퇴사는 이후에 한 번 더 들어올 수 있다. *2017년에는 유독 학사에서 짤리거나 나간 사람이 많다. 2017년 7월 기준으로 1학년만 21명 나갔으며, 2학년은 4명, 3학년은 1명 나갔다. 다만 2학기 때는 규정이 많이 완화되었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많이 나가지는 않았다. *2017년에 자진퇴사한 학생들이 증가하자 2018년 1학기에는 아예 학교 측에서 자진퇴사를 못하게 막아놨다. *2018년 1학기 반기문학사 OT에서 새로 부임한 교장선생님은 나무위키를 직접 언급하며 위의 문제점들을 1년 내에 모두 개선하여 반기문학사의 명예를 되살리겠다고 선언했다. *학사내 인터넷상황이 열악하다. 인강 수강시 인터넷 연결이 끊기면 학생들의 탄식이 터져 나온다. 2개였던 AP를 4개로 증설하였으나 상황은 이전과 다름이 없다. 아예 랜선에 공유기를 꽂고 비밀번호를 걸어서 사용하기도 한다. * 건물이 오래되다 보니 시설도 열악하다. 방음이 안 돼서 옆방이 잠을 안 자고 떠든다면 내 방도 잠을 잘 수가 없을 정도. 또한 층간소음도 상당해 2층을 쓰는 학생들이 애를 먹었다. 또한 겨울철엔 물이 안 나오는 상황도 발생해 호암학사에 가서 --처음 보는 애들이랑-- 샤워하기도 했다. * [[그리마]]가 자주 출몰한다. 샤워를 하다보면 하나 둘 스멀스멀 기어나오기도 했다. 대신 [[바퀴벌레]]나 [[지네]]는 거의 안 보인다. * 자기 물건을 잘 챙겨야한다. 아무데나 나뒀다간 없어지기도 하며 반대로 물건들을 내팽겨두고 나가 한 학기 동안 그 자리에 그대로 남아있는 경우도 있다. 물건을 정리하다가 2~3년 전 물건들이 나온 사람도 있다. * 유난히 학기 초반보다 후반에 규칙이 엄청나게 늘어지는 경향이 있다. 3월에 빽빽했던 자습실이 말기에 가서는 텅텅 비어있을 정도. 자리를 비운 학생들은 대부분 자기 방에 가서 놀고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사감이 이를 발견할 시 벌점을 먹기도 했다. 그러나 이제는 학생들도 꾀가 늘어 사감이 올라올 시간이 되면 장롱에 숨거나 아예 밖을 몰래 나가기도 한다. * 여름에 에어컨을 틀어줄 때는 오직 자는 시간이었지만 멀티탭이 있을 시 평소에도 틀 수 있다. 에어컨을 연결하는 가까운 콘센트의 전력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중앙 제어하기 때문에 멀티탭을 사용해 다른 콘센트로 꽂으면 흥청망청 틀 수 있다. 여름에 추워서 담요를 두르고 다닐 정도(!!). 반대로 겨울에 히터를 틀어주는 날엔 바닥이 뜨거워서 1층 침대가 달궈질 정도이다. 찜질방이 따로 없을 정도(!!). --중간이 없었다-- * 2019년에는 강당이 공사에 들어가고, 급식이 도시락 업체로 교체되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고, 시설 열악이 극에 달해 물이 끊기기도 하였으며 학생들과 사감 간의 충돌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등 혼란스러운 분위기가 계속됐다. * 아침에 기상송이 있었다. [* 2019년 1학기 기준 fromis_9 - To heart, 레드벨벳 - Power Up, 트와이스 - Likey, What is Love?, EXID - Me&You였다. ] 그러나 2019년 여름 이후 라디오로 바뀌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