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충암고등학교 (문단 편집) == 기타 == * 유튜브 국어메이트 선생님이 2학년 교생선생님으로 온 이력이 있다. * 설립자 충암 이인관 선생이 재단 설립전에 애정을 쏟은 학교가 오랜기간 재직한 [[인천고등학교]]다. 특히 인천고 야구부 활동[* 50년대 우승시대] 에 많은 흔적이 남아있는데 훗날 충암고를 설립하며 충암고 야구부로 이어진다. * 충암유치원->충암초등학교->충암중학교->충암고등학교 테크를 타는 학생들이 있다.--순혈 충암인-- * 한때 교복 셔츠가 매우 촘촘한 파란 줄과 흰 줄로만 구성이 되어있었는데, 눈이 아프다고 호소하는 학생들이 꽤 있었다. 그나마 하복은 이 패턴이 두드러지지 않아(파란색이 아닌 하늘색 줄이었다) 덜 했다. 당시 교복은 마이 바지가 전부였다. 단, 졸업사진이나 졸업식에는 정장을 입고 사진을 찍도록 했다. 2011년 현재의 교복으로 바뀌었다. 디자인은 나쁘지 않은 편이다 * 이전까지 교복에 박음질하는 천 형태의 명찰이 사용되었으나 2016학년도 입학한 1학년은 클립으로 교복에 착용하는 명찰을 사용하게 되었지만 (2017학년도 기준으로 2학년) 2017학년도 입학한 1학년부터는 다시 교복에 박음질하는 천 형태의 명찰이 사용된다. 2022학년도 입학한 1학년부터는 명찰대신 학생증[* 카드기능이 탑재된 기존 학생증과 달리 순수 학생증이다.]으로 대체한다. * 사학재단이 그렇듯 [[충암학원]] 문서에서 언급하는 다양한 사건들 이외에도 현재 이사장의 아들이 행정실장으로 재직중이며, 이사장 아들 며느리는 2016학년도에는 교감으로 취임하는 등 친인척 인사가 만연하다.[* 전 버전에는 이사장의 며느리가 2012년 입사라고 했는데, 2007년 졸업생(36회)들을 가르치는 등 그 이전부터 재직하고 있었다.] 심지어 오래 재직해온 교사들의 경우도 의심을 받는 경우가 잦은데, 예를 들면 사립학교 지원 후 면접을 통한 정식적인 루트가 아닌 이사장이나 설립자의 지인이라서 뽑혔다는 등의 루머가 돌기도 했다. * 전교 300등대에서 3수 끝에 서울대에 진학한 학생을 소재로 한 다큐가 여기서 촬영되기도 했다.[* 그 학생이 충암고 출신 학생이기 때문. 방송사에서는 구체적 교명은 밝히지 않았지만 주소가 서울특별시 은평구라는 것과 교복 등을 본 사람들이 어딘지 눈치챈 것.] 그러나 그 학생이 300등대의 전교등수를 한 것은 길게 잡아야 1학년 정도에 지나지 않았고 2학년 이후에는 내신 성적도 상위권을 유지했다. --자신도 삼수하면 서울대 가겠지라고 생각하지 말고 현재에 충실하자.-- * [[2016년]] 여름방학중 본관 에어컨 설치 공사 도중 학교 에어컨 시스템이 전부 다 고장나버려 방학을 1주일 연장하기도 했다. 덕분에 기말고사와 겨울방학이 늦추어졌다. [* 겨울방학이 2016년 [[12월 31일]]이었으나 [[2017년]] [[1월 4일]]로 연장되어 개교이래 가장늦은 겨울방학을 진행했다.] * 전국에서 [[교련]]과목을 가장 오랫동안 유지한 학교 중 하나이다.[* 독특하게도 이웃 학교인 동명여고에서도 비슷한 시기에 교련 과목이 존재했다!] 물론 교련 항목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부모님 세대의 군사훈련과 같은 그것은 아니다. 21세기에 흑백 국정교과서를 읽는, 매우 평범한 수업이었으며 엄연히 정규 교과목으로서 중간/기말고사도 보았다. 교과서는 전반부에는 전쟁사와 안보교육, 후반부 응급처치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남고라 그런지 후반부는 나가지 않고 전반부만 수업을 나갔다. * 1학년 음악 수업의 1학기 중간고사는 항상 [['O Sole Mio]] 1절을 평가했다. 음악실이 본관과 운동장 근처에 있어 언제나 그 근처에서는 언제나 그 멜로디가 울려퍼졌으며, 그것만으로도 학년을 구분할 수 있을 정도였다. 이 전통은 2019년까지도 이어져 오고 있으나 2020년은 온라인 개학으로 인해 이어질 지는 미지수이다. * 현 [[하나고등학교]] 부지가 원래 충암학원 (충암초.중.고) 이전 부지였다고 한다. 허나 재단 재정 문제를 비롯한 여러 사정 때문에 이전하지 못하고 하나은행 재단에 넘겨주었다고. * 한 때 한 학년에 20학급까지[* 2004년 졸업한 1985년생~빠른 1986년생들은 무려 한 학년에 23반이 편성됐다.] 있었다. 졸업 동문수가 충암보다 30년 가까이 먼저 개교한 [[서울고등학교]](1946년, 2023년 기준 50,559명)과 불과 5천여명 차이다. * [[제20대 대통령 선거]] 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한 본교 8회 졸업생인 [[윤석열]][* 前 [[검찰총장]]] 후보가 예비후보 시절 야구부 2관왕을 기념하여 2021년 9월 본교에 방문하였다. 2022년 5월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면서 [[대한민국 대통령|대통령]]을 배출한 직선제 이후 최초의 서울 소재 고등학교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