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충성 (문단 편집) == 충성도 == [[삼국지]] 같은 일부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나오는 개념. 대개의 경우 돈이나 물건을 주면 상승한다. 충성도가 게임 내의 배신이나 반란에 관여하기 때문에(혐오관계라든가 이벤트로 정해진 것 등은 제외)[* 단 [[노부나가의 야망 무장풍운록]]은 가끔씩 충성도가 100이어도 타 세력에 붙거나 반란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는 보통 원래 섬기던 주군이 플레이어에게 져 죽고 난 뒤 등용된 경우가 대부분.] 신경 안쓰고 세력을 확장시키면 어느 시점에서 [[헬게이트]]가 열린다. 간단히 예를 들면, 열도나 대륙, 우주 통일을 앞둔 상황에서 반란이 일어나 다시 처음 상황으로 돌아간다던가... 돈이나 물건으로 사람의 마음을 사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근데 은근히 현실적인데-- 삼국지 같은 게임에서는 권력이나 지위, 아이템 등을 나눠줌으로서 충성도를 상승시킬 수도 있다. 몇몇 편에서는 100점 만점인 숫자로 표시되어서 90 이하로 내려가면 슬슬 위험해지는걸 눈으로 알 수 있지만, --분명 90이나 되는데도 배신을 어렵지 않게 하는게 참 불합리하다-- 어떤 편에서는 숫자로 표시되지않아서 누가 배신할지 잘 모른다.[* 대표적으로 [[노부나가의 야망 패왕전]]. 이 경우는 패왕전의 일종의 행동력 개념인 '기합'의 회복도와 일의 능률로 충성도를 알 수가 있다.(회복도와 능률이 높으면 충성도가 높은 것이고, 낮으면 충성도가 낮은 것이다.) 여기서는 충성도를 높이려면 부하무장에게 일을 자주 시키면 된다. 꼭 일을 시키자. 계속 안 시키면 일의 능률이 낮아지고 충성도가 점점 내려가게 된다. 조심해라.] 은근히 말이 되는거 같은면서도 말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거의 천하나 지역통일 일보직전인 상황에서, 거의 멸망 직전인 세력이 오라고 해서 배신하는 경우... 그것도 주위에 아군 병사들이 득실한데도 불구하고 그냥 배신하는 경우도 많다. 충성도를 조작할 수 없거나 아예 충성도 개념이 없는 게임도 많다.--대신 친밀도의 개념이 있지-- 이 경우에는 반란 자체가 거의 일어나지 않거나 매우 자주 일어난다. 사람 마음이 얼마나 쉽게 바뀔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본다면 이 쪽이 훨씬 현실적이다. 여담이지만, 일부 시리즈에서 [[여포]]는 [[의형제]]를 맺지 않는 한 충성도가 100이어도 배신한다. --연의에서 여포는 양아버지도 죽인 놈인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