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출산율 (문단 편집) === 징병제 요인 === [[징병제]] 국가에서는 남성들의 사회진출 시기가 복무기간만큼 늦어져 연애, 결혼, 출산, 육아를 위한 자금 확보도 늦게 이루어지는 만큼 출산할 수 있는 시기가 더 좁아지게 된다. 무엇보다 군대의 가혹행위를 겪었다면 악습의 대물림을 하고 싶지 않기에 징병제 국가에서 아이를 낳고 싶어하지 않는다. [[이스라엘]]의 경우 OECD 국가 중 출산율이 1위지만, [[하레디]]도 조금 상관은 있겠지만 일반적인 이스라엘 [[유대인]] 자체가 근로환경의 유연성 등 특이한 습관 때문에 자식을 적어도 2명은 낳기 때문이다. 비종교적이면 2명, 다소 종교적이거나 무슬림이면 3~4명 정도 낳는다. 이들보다 하레디가 더 낳기는 하지만 하레디는 아직까지는 2020년대가 끝나도 이스라엘 인구 중 16% 가량을 차지할 것으로 추정된다. [[https://www.timesofisrael.com/haredim-are-fastest-growing-population-will-be-16-of-israelis-by-decades-end/|#]] 군국주의적 성향이 나라에 깔려 있기도 하나 [[이스라엘군]] 자체가 수평적이기에 한국과는 생각이 정반대다. 양육관 자체가 오래전부터 지속된 어려운 환경에서 견뎌내는, 혼자서도 잘 하는 자식을 길러내는 것이기에 악습이 있다면 이들이 커서 악습을 끊게 할 수 있고, 환경 문제도 사람을 낳아 신기술을 개발해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 유대인의 사고 방식이다. 극도로 어른다운 '사회성'이 아이들에게 요구되어 영재로 뽑히면 사회성 부분을 부모들이 두려워할 정도다. [[이스라엘/사회]] 문서 참조. 애초에 이스라엘의 징병제는 기독교/이슬람/불교 신자는 성별 상관없이 병역이 면제되는데, 이 비유대교 신자들 비율이 전체 인구의 1/4 정도로 결코 낮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