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춘희 (문단 편집) == [[발레]]에서의 춘희 == 소설 춘희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발레 작품은 두 가지가 있는데, 존 노이마이어 안무의 'Lady of the Camellias'와 프레데릭 애쉬튼 안무의 'Marguerite and Armand'가 있다. 보통 소설에서 발레로 넘어올 때 스토리가 각색되는 경우가 많으나, 이 두 작품은 다른 작품들에 비해 원작에 매우 충실한 편이다. 존 노이마이어의 'Lady of the Camellias'는 약 150분 길이의 3막 발레이고, [[쇼팽]]의 음악을 사용하였다. 발레리나 [[강수진(발레리나)|강수진]]이 이 작품으로 유명하다. 발레 작품 중에서도 'Lady of the Camellias'는 선정적인 편이므로 시청에 주의를 바란다. 프레데릭 애쉬튼의 'Marguerite and Armand'는 두 인물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표현한 약 30분 길이의 단막 발레로, 리스트의 음악을 사용하였다. 이 작품은 로열 발레단의 레전드인 마고트 폰테인과 [[루돌프 누레예프]]를 위해 만들어진 작품인데, 마고트 폰테인이 사망하고, 그녀를 추모하기 위해 마르그리트와 아르망을 공연하지 않았고, 그 결과 20년 동안 마르그리트와 아르망은 무대에서 공연할 수 없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 현재, 세계에서 인정된 프리마 발레리나들만이 이 공연에 참여하게 될 수 있게 되었다. 존 노이마이어의 'Lady of the Camellias'와 스토리의 차이점이 있다면, 프레데릭 애쉬튼의 마르그리트와 아르망의 결말은 원작 소설과 'Lady of the Camellias'과는 달리 아르망의 품에서 죽게 되는 결말로 끝이 난다. '테르프 Terp'의 [[https://youtu.be/yfuxFfiw7-8|영상]]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