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축구/규칙 (문단 편집) === 득점 (Goal) === 팔과 손을 제외한 신체 부위로 공을 차서 골대 안으로 공을 넣으면 득점으로 1점을 부여한다. 다시 말하면 스로인 상황에서 손으로 던진 공은 골대 안으로 들어가도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만화가 김철호 작 "빵야 빵야"에서 이 오류를 싣고 있다. 거구의 러시아(당시는 소련) 선수가 스로인으로 골을 넣어서 득점으로 인정되는 내용이 있는데, 실제로는 골 킥으로 넘어간다.] 다만 스로인한 공이 다른 선수에 맞고 들어가면 득점으로, 스로인은 어시스트로 인정된다. [[골키퍼]]가 자기편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던져서 상대편 골에 넣는다면? 골키퍼가 손으로 잡는 상황은 인플레이라서 '할 수만 있다면' 득점이었지만 2019년 6월 1일부터는 인정되지 않도록 바뀌어서,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나면 상대편의 골킥으로 이어진다.[* 영화 [[소림축구]]에서 소림축구단의 골키퍼가 던지기로 1득점을 했는데 현실에서는 불가능하다.]--물론, 현실에서는 그 정도의 던지기 실력이면 골키퍼가 아니라 [[투포환]] 선수를 했을 것이다.-- 손에 든 공을 놓으면서 땅에 닿기 전에 차는 것으로는 득점할 수 있다. 이전에는 고의성이 없었다면 손이나 팔에 맞고 골대로 들어갔어도 득점이 인정되었으나, 현재는 공격 전개 과정 중 선수의 손이나 팔에 공이 닿으면 무조건 득점이 취소된다. 다만 이것은 득점에 성공한 팀의 선수일 경우이고, 수비 측 선수의 손이나 팔에 닿았다면 [[파울]] 당한 팀에 대한 [[어드밴티지]]가 적용되어 득점이 인정된다. 같은 맥락으로 자책골은 스로인이 아닌 이상 팔이나 손에 의해 들어가도 인정된다.[* 손이나 팔을 맞고 노골이 되면 파울을 범한 선수는 다이렉트 레드카드이고, 파울을 범한 위치에서 상대팀에게 직접 [[프리킥]] 기회를 준다. 반칙을 범한 위치가 페널티 에어리어 안쪽이면 당연히 페널티 킥이 주어진다. 공식 명칭은 골텐딩 파울인데, [[2010 FIFA 월드컵]] 당시 있었던 [[루이스 수아레스]]의 [[신의 손]] 사건 이후, 국제축구평의회에서는 골텐딩 제재 강화를 위해 골텐딩으로 인한 노골 여부와 무관하게 반칙을 범한 선수를 퇴장시키고 슈팅을 한 선수의 득점을 인정하도록 룰을 개정하자는 안건이 있었다.] [[파일:1669533383.gif]] 위의 설명에서도 나와있지만 '''공 전체가 골 라인 안으로 완전히 들어가야만 득점으로 인정된다.''' 즉, 거의 공이 들어간 것 같아 보여도 라인에 일부라도 닿아 있으면 골이 아니다. 이 규칙은 당연히 맨눈으로 파악하기 힘든 부분이 있으므로 2014년부터 골라인 판독기가 도입되었고, 덕분에 많은 논란이 줄어들었다. 득점 인정 시 심판의 수신호는 휘슬을 불며 센터 서클을 손으로 가리키는 동작. 물론 누가 봐도 골이라면 휘슬을 생략할 수 있다. 공이 터지면 골이 취소된다.[* 드물지만 실제로 공이 터지는 일이 일어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