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추리 (문단 편집) == 논리학에서 == ||1. [[나무위키]]는 다양한 종류의 오덕들의 정보가 모여 있다. 2. 사람은 [[입덕|자신에게 맞는 오덕스런 취향에 노출되면 덕후가 되는]] 경향이 있다. 3. '''따라서''' 기존에 덕후가 아니었던 나무위키를 보는 사람은 [[다들 그렇게 게이가 되는 거야|다들 그렇게 오덕이 되는 경향이 있다]]. Q. 위 추리는 참인지 거짓인지 답하시오.[* 논리 자체도 나사가 빠져 있으며(나무위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모두 분별 없이 끝없는 정보탐색의 욕구에 함락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오덕스런 취향에 모두 노출되는 것이 아니다.) 설령 논리에 문제가 없다 가정해도 참과 거짓으로 나누기도 애매하다. '경향이 있다'라는 애매한 문구 때문에 그렇다. 이 경우에는 나무위키를 '보는 사람'이 얼마나 수동적이라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대답이 갈릴 수 있으며, 경향이 있다의 정확한 %가 없기 때문에 나무위키를 보다가 덕후가 되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있다 하더라도 위 질문에 대답할 수 없다. 참이라고 대답할 수 없는 이유를 들자면 나무위키에는 오덕들의 정보만큼이나 평범한 정보도 많이 있고 이 정보만을 이용하고 마는 사람들이 있다. 기존에 창작물을 좋아하지 않던 사람이라면 의식적으로 판타지 관련 정보를 차단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3번에서 나무위키를 "보는 사람"이라는 문구가 정말로 편집 없이 보기만 하는 사람을 의미한다면 파란색 링크를 클릭하면 다른 페이지로 리다이렉트된다는 것을 원치 않거나 몰라서 잘 이용하지 않는 사람일 가능성도 있다. 만약 본인이 당당하게 참이라고 말하면서 문제의식을 못 느끼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본인의 경험을 일반화하는 오류에 빠졌기 때문일 것이다.]|| (다소 예시가 논리적이지 못하나)이런 식으로 기존에 존재하는 사실 및 자료들을 토대로 새로운 사실이나 확실한 결과를 얻어내는 식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결과물은 "~이다"라는 단정형에 가까운 결론과 "참", "거짓"이라는 판결이다. * 참고 항목 - [[논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