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희섭 (문단 편집) === 지도자로 현장 복귀 === [[2019년]] [[10월 23일]], 친정팀 [[KIA 타이거즈]]의 코치로 영입되면서 은퇴한 후 4년만에 현장으로 복귀했다. 같이 영입된 [[송지만]] 코치와 함께 1군 타격코치를 맡는다. 과거 메이저리그 출신인데다 최근까지도 메이저리그 트렌드를 면밀히 파악한 덕에 [[맷 윌리엄스]] 감독의 야구이론을 선수들에게 쉽게 전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KIA 구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코치진 개편에 따라 좌타자 전담 타격코치로 선임되었다. [[코로나19]]로 시즌 개막이 미뤄지면서 팀 자체 연습경기 중계 해설도 맡고 있다. 하지만 타자들이 대부분 작년만도 못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어서 [[송지만]]과 함께 비난 여론이 올라올 조짐이 보였다. 다행히 7월에 타격이 어느 정도 올라오면서 타격을 덜 받는 중. 그러나 8월들어 타자들이 단체로 식물타선화 되면서 또 다시 비판 여론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특히 8월 9일 NC전에서 10개가 넘어가는 잔루로 득점권만 되면 하나같이 연속 아웃당하며 점수로 이어지지 못하자 타격코치를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나마 9월에는 [[최원준(1997)|최원준]]을 고쳐냈다. 시즌 후반부 들어 투수진이 문제가 커지면서 포스트시즌 진출권에서 멀어진 탓에 야수진에 대한 비판이 좀 줄어든 면도 있고 최원준의 생애 첫 정규타석 3할 및 본인 커리어하이를 달성하면서 코치로서는 나름 괜찮게 한 시즌을 마무리했다. 그러나 2021 시즌 KIA의 팀 타격이 역대 최악으로 치닫으면서 [[송지만]]과 함께 당장 나가라는 여론이 압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2022 시즌을 앞두고 감독이 [[김종국(야구)|김종국]][* [[최희섭]]이 [[김종국(야구)|김종국]]의 고대후배라서 살아남은거 같다는 썰도 있다.]으로 변경되면서 코칭스태프 개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군 좌타자 타격코치로 살아남는데 성공했다.[* 반면 우타자 전담 타격코치는 [[송지만]]에서 [[이범호]]로 변경되었다.] 2022 시즌 후 잔류군 타격코치로 보직이 변경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