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희서 (문단 편집) === 대종상 시상식 방송사고 === 제54회 [[대종상]]에서 신인여우상의 수상식 당시 불미스러운 일을 당했다. 수상자로 선무대에 오른 최희서는 전작 ‘동주’와 ‘박열’ 그리고 영화 데뷔작 ‘킹콩을 들다’ 등을 언급하면서 배우로서의 생각을 전했다. 최희서의 수상소감은 4분 남짓 이어졌으며, 짧진 않았기에 최희서 본인도 “내가 이런 자리에 설 기회가 또 없을 것 같아서 말이 길어진다”면서 수줍게 웃었다. 이에 MC [[신현준]]은 “마음 놓고 이야기하라. 괜찮다”라며 최희서를 격려했고, 그런 응원에 힘입어 최희서는 환한 미소로 수상소감을 마무리했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TV조선]] 스튜디오 제작진의 목소리가 고스란히 전파를 탔다는 것. 최희서가 무대에 오를 때부터 시작된 방송사고는 수상소감 내내 계속됐다. “그만합시다 좀” “아 진짜 돌겠다” “얘 누구냐” 등 짜증 섞인 말이 계속됐다. 또 객석의 이준익 감독을 담는 과정에서 “객석에 이준익 감독 있어요. 뒤에 빡빡이. 이 양반 아닌가?”라는 멘트까지 전파를 탔다. TV조선은 감독과 배우에게 일절 사과 없이 [[개소리|'스태프들이 말한 게 아니라 객석소음'이라는 입장]]을 밝혔으며, 그 욕설이 들어간 영상에서 욕설을 지우고 다시보기에 내놓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