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지룡/작품 (문단 편집) ==== 3화 ==== 지원은 '''죄책감을 가장해''' 요양원에서 벌어진 사연을 자신이 좋아하던 라디오 방송에 투고한다. '자신 때문에 한 아이가 다치게 되었으니 자신은 나쁜 놈이다.'라는 말과 함께 라디오 투고에서 '그 아이에게 희망이 되는 노래([[사이먼 앤 가펑클]]의 Bridge over troubled water)를 선곡해 달라'라고 한다. 그러나 DJ[* [[닥터 발렌티노]]. 전임 DJ가 사망해서 새로 왔다.]와 예수 그리스도는 스스로 나쁜 놈이라고 하면 누가 그에게 나쁜 놈 아니라고 말해줄 것 같으며 그렇게 미안한 마음이 있다면 치료비나 보태주거나 곁에서 돌봐주라면서 이런 노래 한곡으로 용기를 주고 입닦겠냐며 지원이 선곡한 노래 대신은 [[블랙 사바스]]의 [[Heaven and Hell]]을 선곡하고 정신차리라고 일갈한다. 그러자 지원은 '[[황금만능주의|돈만 요구하며]] [[위선자|사람의 진실은 알아주지 않는다]]'라고 불평한다. 해당 장면에서는 [[밴 헤일런]]도 언급된다. 역시 최지룡의 메탈사랑을 엿볼수 있는 부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