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재성(정치인) (문단 편집) === 당권 도전 === 당권 도전 예측이 공공연히 나왔고, 본인 스스로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지도부는 2020년 총선을 이끌어야 할 지도부이므로 '관리형'보다는 '돌파형'이어야 한다'며 당대표직에 뜻이 있음을 굳이 숨기지 않았다. [[http://www.sisajournal.com/journal/article/176056|시사저널 인터뷰]] 대내외적으로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청와대]]에게 너무 눌려있다', '[[문재인]] 대통령만 보이고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청 관계에서는 사실 여당이 안 보일수록 좋다. 그래야 대통령이 잘 하고 있는 것이다. 여당이 많이 보이고 존재감이 뚜렷하고 큰 뉴스가 있다면 그건 정국 운영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이다. 여당 대표가 잘 안 보이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 대통령에게 할 말은 하겠다는 것은 여당의 좋은 리더십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피력하는 등[* 그렇다고 하명 받고 하는 것도 잘못된 것이라는 입장을 덧붙였다. 당청 관계는 이해를 잘 구하고 나눌 수 있는 실력이 있어야 하며, 대통령과의 관계에서 당의 현안을 잘 설명하고 이해를 같이하는 동반자적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라고 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뜻에 잘 따르는 여당을 원하는 [[친문]] 성향 당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발언을 내놓고 있기도 하다. [[http://v.media.daum.net/v/20180711142143181|*]] [[http://v.media.daum.net/v/20180726030105878?rcmd=rn|동아일보 분석]]에 따르면 2018년 8.25 전당대회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당대표 후보들 중 가장 야당에게 강경한 편에 속한다. [[민주평화당|평화당]]-[[정의당]]과 손잡는 개혁입법연대나 2018년 7월 말쯤 [[청와대]]에서 이야기를 꺼낸 연정 또는 협치 내각에 대해 만족할 만한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또한 최 의원 이외의 당 대표 후보들이 [[청와대]]에게 좀 더 당의 목소리를 크게 낼 것이냐는 질문에 긍정적이거나 유보적인 입장을 낸 것과 대조적으로 부정적인 의견을 표했다. 이는 여당은 [[청와대]]를 서포트하는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는 종전의 입장과 이어진다. 그러나 2018년 7월 26일에 열린 민주당 대표 후보 예비경선에서 최종 3인에 들지 못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