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일구/어록 (문단 편집) == [[MBC]] 앵커 2기(2011년)<주말 [[MBC 뉴스데스크]]> == [youtube(o2vPo9TSqPk)] [[https://youtu.be/-HnRh-f00Tc|티비플 버전(백업)]] >전기요금 못 내면 전기 끊어집니다. 이 추위에 얼마나 서럽겠습니까? 또 전기 끊어야 하는 [[한국전력공사|한전]] 직원들 마음은 오죽할까요? '''한전 사장님! 정말 딱한 분들만 날 풀릴 때까지 유예해주는 방법은 없을까요?''' > ---- > ㅡ [[https://imnews.imbc.com/replay/2011/nwdesk/article/2820069_30473.html|"단전반도 괴로워요" 꽃샘추위 속 '에너지 빈곤층']], [[2011년]] [[3월 27일]] > 인터넷 시대라 '[[야동]]' 하면 '야동 순재' [[이순재]] 씨부터 떠오르는데요. 그런데 동네 이름이 '야동', '대가리'가 있네요. 이렇게 [[특이한 지명/대한민국|비속어처럼 들리는 지명]]을 바꾸자는 논의가 활발합니다. 더 알아보니까 고도리, 지지리, 설마리, 구라리 참 많더군요. '''보도할 기자 이름도 마음이 충만하다는 뜻인가요? 심충만 기자입니다.''' > ---- > ㅡ [[https://imnews.imbc.com/replay/2011/nwdesk/article/2820059_30473.html|'야동'(冶洞)'초등학교? '대가리(大加里)'?]], [[2011년]] [[3월 27일]] > 요즘 등산복 값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이른바 명품 재킷은 글쎄 100만원이 넘는데요. 업체 마케팅 비용으로 거품이 끼지는 않았는지, '''[[엄홍길]] 대장처럼 히말라야 차림하고서 [[북한산]] 가는 것은 아닌지.''' > ---- > ㅡ [[https://imnews.imbc.com/replay/2011/nwdesk/article/2823942_30473.html|거품 잔뜩 등산복‥'히말라야 차림' 필요없어요]], [[2011년]] [[4월 2일]] > 교과서를 독점 공급하는 '한국검정교과서' 직원들이 15억 원의 뇌물을 받아오다 잡혔습니다. 뇌물 준 납품업체들은 교과서 값을 부풀려 받았지 뭡니까. '''아이들 교과서에 __뇌__물이라뇨, __괴__물도 놀랄 일입니다.''' > ---- > ㅡ [[https://imnews.imbc.com/replay/2011/nwdesk/article/2832739_30473.html|교과서 독점공급 '한국검정교과서' 뇌물 잔치]], [[2011년]] [[4월 17일]] > 방탄유리, 방탄차는 익숙하지만 쉘부르의 방탄우산은 처음 들으시죠? 상당히 비싼데요. 어떤 사람들이 이 우산을 쓸까요. '''파리 정관웅 특파원의 쉘부르 발음, 원어민 수준입니다.''' > ---- > ㅡ [[https://imnews.imbc.com/replay/2011/nwdesk/article/2836757_30473.html|'쉘부르의 방탄우산'‥1개에 1천200만원]], [[2011년]] [[4월 24일]] > 난타 같은 우리 공연이 해외서도 인기인 비결 뭔지 아십니까? 말 없이 몸으로 소통하는 겁니다. '''제가 가장 자신 있는 외국말도 사실은 [[바디랭귀지]]거든요.''' > ---- > ㅡ [[https://imnews.imbc.com/replay/2011/nwdesk/article/2845230_30473.html|해외 대박 꿈꾸는 '무언극'‥"말없이 통한다"]], [[2011년]] [[5월 8일]] > [[KTX]]가 [[KTX-산천#차량 안전성 논란|운행 중 고장]]으로 오늘 50분간 멈춰서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지난 주말에도 고장사고가 있었거든요. '''주말을 정기고장일로 정한 것도 아닐 텐데''' 왠지 불안 불안 합니다. > ---- > ㅡ [[https://imnews.imbc.com/replay/2011/nwdesk/article/2849198_30473.html|KTX 자꾸 왜 이러나‥또 멈췄다]], [[2011년]] [[5월 14일]] > 국내 기업들이 세계 1위 [[골프공]] 업체 인수에 성공했습니다. 세계 골프산업계 지각변동입니다. '''골프용품 비싸지 않습니까? 인수 기념 행사로 깎아주면 국내 골퍼들 꽤 좋아할텐데 말이죠.''' > ---- > ㅡ [[https://imnews.imbc.com/replay/2011/nwdesk/article/2853588_30473.html|세계 1위 골프공업체 '타이틀리스트' 한국기업 됐다]], [[2011년]] [[5월 21일]] > [[한강]]에 인공 섬이 생겼습니다. 시민문화공간인데요. 3가지 빛이 둥둥 떠있는 [[세빛섬|세빛 둥둥섬]]이라는군요. '''둥둥 떠내려가는 일은 절대 없을 것입니다. 천억이나 들여 만들었거든요.''' > ---- > ㅡ [[https://imnews.imbc.com/replay/2011/nwdesk/article/2853581_30473.html|세빛둥둥섬, ‘공공성 훼손 논란’ 속 개장]], [[2011년]] [[5월 21일]] > 이번엔 안 터져서 문제인 [[에어백]]을 집중 보도하겠습니다. 업체는 충돌 조건을 맞춰야 터진다고 합니다. 무슨 사고가 조건 맞추면서 납니까? '''그게 무슨 에어백입니까. 고무풍선만도 못한 거죠.''' > ---- > ㅡ [[https://imnews.imbc.com/replay/2011/nwdesk/article/2867250_30473.html|안 터지는 에어백‥'안전성 논란’]], [[2011년]] [[6월 11일]] > 한강다리 위의 카페 가보셨나요?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밤마다 [[서울특별시|서울]]의 [[야경]]이 펼쳐집니다. '''그런데 음식값이 좀 싸면 야경처럼 더 행복해 질 텐데 아쉽군요.''' > ---- > ㅡ [[https://imnews.imbc.com/replay/2011/nwdesk/article/2867633_30473.html|한강카페의 변신 "멋있긴 한데…"]], [[2011년]] [[6월 12일]] > 저도 그랬지만 촌에서 올라와 대학 다니려면 소팔고 땅팔았죠. 그래서 [[상아탑]] 대신 우골탑, 등골탑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요즘 지방 출신 학생들은 꿈보다 빚걱정이 앞섭니다. '''청년 여러분. 그래도 꿈은 절대 포기하지 맙시다.''' > ---- > ㅡ [[https://imnews.imbc.com/replay/2011/nwdesk/article/2871690_30473.html|등록금 논란 속, 지방출신 대학생 '이중고']], [[2011년]] [[6월 18일]] > [[애완동물]] 치료비 만만치 않습니다. 게다가 동물 병원마다 진단이나 진료비가 천차만별이죠. 같은 증상인데도 진료비가 줄었다 늘었다합니다. '''진료비가 고무줄인가요?''' > ---- > ㅡ [[https://imnews.imbc.com/replay/2011/nwdesk/article/2871688_30473.html|동물병원, 애완동물 고무줄 진료비 '부르는게 값']], [[2011년]] [[6월 18일]] > 옛날 대중가요 금지곡 마냥 요즘에는 19금 노래가 있답니다. 술, 담배 이런 말 들어간 노래인데요. 선정 기준이 들쭉날쭉이라 논란 많습니다. '''설마 제 이름이 일구라서 주말뉴스가 19금되는 일은 없겠죠.''' > ---- > ㅡ [[https://imnews.imbc.com/replay/2011/nwdesk/article/2886024_30473.html|노랫말에 '술' 있으면 19禁?‥기준 '들쭉날쭉']], [[2011년]] [[7월 10일]] > 팝송의 본고장은 [[미국]]이죠. 그런데 한국팝송 케이팝을 듣기위해 미국인 열성팬이 방한했습니다. [[공자]]도 말했죠? '''뜻을 같이 하는 친구가 먼데서 오니 정말 기쁘다고요. 환영합니다.''' > ---- > ㅡ [[https://imnews.imbc.com/replay/2011/nwdesk/article/2893560_30473.html|미국 열성팬 100여명 "K-pop 보러 왔어요"]], [[2011년]] [[7월 23일]] > [[한국GM]]의 [[쉐보레]] 얘깁니다. 일부 차가 비만 오면 새 버린다네요.[* 잘 들어보면 '''쉐'''라고 발음한다. '''쉐보레'''가 '''쉐버린'''다라는 언어유희였다.] 소비자 불만이 엄청납니다. '''차에 우산 씌워서 달릴 수도 없잖습니까?''' 소비자원이 리콜 권고한다는데요. > ---- > ㅡ [[https://imnews.imbc.com/replay/2011/nwdesk/article/2897856_30473.html|한국GM 쉐보레 물 샌다‥소비자원 '리콜' 권고]], [[2011년]] [[7월 30일]] > [[고속도로/대한민국|고속도로]] [[갓길]]을 달리던 승용차가 다른 차 두대와 사람까지 친 뒤에 달아났습니다. '''[[블랙박스]] 화면에 다 찍혔거든요. 빨리 자수하기 바랍니다.''' > ---- > ㅡ [[https://imnews.imbc.com/replay/2011/nwdesk/article/2915611_30473.html|[사건·사고] 광란의 갓길 질주‥연쇄추돌 도주]], [[2011년]] [[8월 28일]] > [[과자]] 값도 오를 것 같군요. 과자 회사들이 권장소비자 가격을 100원씩 올렸습니다. 물가 인상 불똥이 이젠 애들 먹는 과자에까지 튀는 형국인데요. 눈만 뜨면 인상, 인상, 인상입니다. '''인상 쓰게 만들죠.''' > ---- > ㅡ [[https://imnews.imbc.com/replay/2011/nwdesk/article/2902337_30473.html|과자값 100원씩 올라‥'인상 도미노' 생기나]], [[2011년]] [[8월 7일]] > [[경마]]처럼 [[소싸움]]에도 돈을 겁니다. 한 번에 최고 10만 원까지입니다. 이기는 소를 맞히는 거죠. 건전한 놀이가 돼야할 텐데 도박판으로 전락하면 '''[[시쳇말]]로 [[두분토론|"소는 누가 키우죠?"]]''' > ---- > ㅡ [[https://imnews.imbc.com/replay/2011/nwdesk/article/2919536_30473.html|돈 거는 소싸움 첫 개장‥최고 10만원까지]], [[2011년]] [[9월 3일]] > 옛날엔 달이 두 개였는데 충돌해서 지금처럼 하나로 합쳐졌다는 군요. 무려 45억 년 전 일이니까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 그냥 믿어야겠죠? 그러나 '[[달토끼|옥토끼]]의 비밀'은 풀지 못할 겁니다. 과학이 아니기 때문이죠.''' > ---- > ㅡ [[https://imnews.imbc.com/replay/2011/nwdesk/article/2924007_30473.html|달은 원래 두 개였다‥44억 년 전의 '파국']], [[2011년]] [[9월 10일]] > [[수도권 매립지]]엔 [[비닐]], [[플라스틱]] 같은 쓰레기 버리면 안됩니다. 그러나 비용 아끼려고 불법이 판칩니다. 적재함 바꿔치기 수법인데요. 단속은 불가능하다는데 '''그럼 계속 놔둔다는 건가요?''' > ---- > ㅡ [[https://imnews.imbc.com/replay/2011/nwdesk/article/2932333_30473.html|[현장M출동] 소각비용 아끼려 불법 적재함 바꿔치기]], [[2011년]] [[9월 24일]] > 이젠 [[스티브 잡스|잡스]] 따라 하기가 유행입니다. 잡스 전기도 주문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그의 좌우명 "Stay Hungry Stay Foolish", 정말 울림이 있죠? '''땡큐 스티브 굿바이 잡스.''' > ---- > ㅡ [[https://imnews.imbc.com/replay/2011/nwdesk/article/2940691_30473.html|전 세계 '잡스 따라하기'‥전기 주문량 폭발]], [[2011년]] [[10월 8일]] > [[제주특별자치도|제주]]의 한 재래시장이 살아났네요. [[올레길]] 덕분인데요. 이 시장의 이름이 걸작입니다. '매일올레'.... \''''매일 매일 올레?'''' 이렇게도 들리죠? > ---- > ㅡ [[https://imnews.imbc.com/replay/2011/nwdesk/article/2953429_30473.html|올레길이 살린 제주 전통시장 '매일올레']], [[2011년]] [[10월 29일]] > 요즘 [[대학 축제]] 행사가 거창하죠. '''큰 돈 들다 보니 비린내가 났나요.''' [[학생회]]가 지원금을 빼돌리고 [[리베이트]] 요구하고. '''정말 가관입니다.''' > ---- > ㅡ [[https://imnews.imbc.com/replay/2011/nwdesk/article/2958389_30473.html|[현장M출동] 비리총학생회]], [[2011년]] [[11월 6일]] > [[조류 독감]]때 우리 정치인들 [[삼계탕]] 먹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일본 고위관료는 아예 [[후쿠시마 원전|원전]] 방사성 물을 마셔버렸네요. 손까지 덜덜 떨면서 원 샷 하는데요. '''한잔의 추억이라면 몰라도. 은근히 걱정됩니다.''' > ---- > ㅡ [[https://imnews.imbc.com/replay/2011/nwdesk/article/2958386_30473.html|일본 정치인들 '딱한 시음회'‥방사성 물 원샷]], [[2011년]] [[11월 6일]] > 중년의 여성이 제과점에서 돈을 챙겨 달아났습니다. '''[[수리수리 마수리]]''', 마술 같은 손기술로 점원을 속이는데요. 그러나 [[CCTV]]는 못 속였네요. (다음 보도로 넘어가며) '''인터넷에 '제과점 마술녀'로 뜨겠는데요, 빨리 자수하세요.''' > ---- > ㅡ [[https://imnews.imbc.com/replay/2011/nwdesk/article/2962992_30473.html|중년 여성, 제과점서 '마술 절도'‥경찰 수사중]], [[2011년]] [[11월 13일]] > 요즘 남성복 꼭 끼는 게 유행이라서 옷에 몸을 맞추는 남성 많습니다. 살 빼느라 정신들 없답니다. '''전 입던 옷 그냥 입겠습니다.''' > ---- > ㅡ [[https://imnews.imbc.com/replay/2011/nwdesk/article/2967203_30473.html|[집중취재] 옷에 몸 맞추는 남자들‥'비만탈출']], [[2011년]] [[11월 19일]] > [[강용석|정치인]]이 [[최효종|풍자 개그맨]] 고소해서 진짜 개그라는 소리 나오잖습니까? [[미국]]요? 성역 없습니다. [[대통령]]까지 풍자 대상입니다. '''[[오바마]]가 고소하냐고요? 오바하지 않습니다.''' 우리요? 아직 멀었죠. > ---- > ㅡ [[https://imnews.imbc.com/replay/2011/nwdesk/article/2967556_30473.html|풍자 고소하는 한국‥성역 없는 미국]], [[2011년]] [[11월 20일]] > 요즘에는 [[뷔페]] 무한경쟁시대입니다. 다양한 메뉴로 고객을 끄는데요. '''처음 뷔페가서 '남기면 벌금'이 진짜인줄 알고 꾸역꾸역 먹기도 했는데. 뷔페 음식 남기면 음식도 [[부패]]하죠.''' > ---- > ㅡ [[https://imnews.imbc.com/replay/2011/nwdesk/article/2972023_30473.html|[집중취재] 뷔페도 무한경쟁‥치열한 생존 전략]], [[2011년]] [[11월 26일]] > [[음치]]도 얼마든지 탈출 가능합니다. 그런데 [[가수]] 될 분 아니라면 굳이 이렇게 안 해도 됩니다. '''모임에서 인기최고는 [[고음불가]]죠. 친구들을 웃겨 주잖아요.''' > ---- > ㅡ [[https://imnews.imbc.com/replay/2011/nwdesk/article/2972022_30473.html|음치 탈출 방법은?‥'영원한 음치'는 없다]], [[2011년]] [[11월 26일]] > '''이크 에크 이크 에크 이크... 들켰군요.'''[* 실제로 택견을 하는것처럼 무언가 모션을 취하다가 천연덕스럽게 "들켰군요." 한마디 하고 무슨 일 있었냐는 듯 뉴스를 진행한다.] 우리 택견이 [[중국]] [[쿵푸]]를 제치고 [[유네스코]] 유산 등재가 유력합니다. > ---- > ㅡ [[https://imnews.imbc.com/replay/2011/nwdesk/article/2972516_30473.html|택견-줄타기, 유네스코 무형유산 등재 유력]], [[2011년]] [[11월 27일]] > 미국이 '최대 화성 탐사선'을 발사했군요. 탐사선 이름이 [[큐리오시티]], 호기심입니다. '''뭐, 우주나 인생이나 [[호기심 천국]] 아니겠습니까?''' > ---- > ㅡ [[https://imnews.imbc.com/replay/2011/nwdesk/article/2972527_30473.html|美 3번째 화성탐사선 '큐리오서티' 발사]], [[2011년]] [[11월 27일]] > 세상에 [[늦잠]] 자라는 학교가 다 있네요. 성적이 더 오른다는데요. '''[[희망고문|학생 여러분, 너무 좋아하지는 마세요. 영국 얘기입니다.]]''' > ---- > ㅡ [[https://imnews.imbc.com/replay/2011/nwdesk/article/2972544_30473.html|등교시간 늦추니 성적 '쑥쑥'‥"늦잠 자라"]], [[2011년]] [[11월 27일]] > [[경인 아라뱃길]] 운하엔 화물선은 거의 없고 유람선만 3척 오갑니다. 유람선은 춤판, 술판에다 웬 [[러시아]] 무용수랍니까? '''뱃길에 얼마 쓴지 아세요? 2조입니다. 하여튼 통도 커요.''' > ---- > ㅡ [[https://imnews.imbc.com/replay/2011/nwdesk/article/2985663_30473.html|[현장M출동] 춤판·술판 유람선만 '둥둥'‥아라뱃길 애물단지로]], [[2011년]] [[12월 17일]] > 세상에 이런 황당한 일도 있군요. 대학 합격 통보를 받았는데 9시간 만에 취소됐다는 겁니다. '''도대체 뭐 어쩌자는 거죠? 현역 제대한 사람보고 [[재입대|군대 또 가라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 ---- > ㅡ [[https://imnews.imbc.com/replay/2011/nwdesk/article/2985689_30473.html|대학 합격통보 9시간 만에 취소‥"구제계획 없다"]], [[2011년]] [[12월 17일]] > [[Apple|애플]] 측이 문제 있는 [[아이폰]]은 새것으로 교환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말로만이군요. '''소비자들 마음이 '마이 아파요.' 자꾸 그러면 아이폰이 아니라 아야폰 소리 듣습니다.''' > ---- > ㅡ [[https://imnews.imbc.com/replay/2011/nwdesk/article/2990153_30473.html|[현장M출동] 아이폰 말로만 '교환 서비스']], [[2011년]] [[12월 24일]] > [[학교폭력|학교에서 폭력을 휘두르면]] 앞으론 입시에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기소불욕 물시어인' 내가 원하지 않는 것을 남에게 하지 말라는 거죠. '''학생여러분. 친구에게 맞고 싶지 않죠? 그러니 친구 때리면 안 됩니다.''' > ---- > ㅡ [[https://imnews.imbc.com/replay/2012/nwdesk/article/3004305_30413.html|'학교폭력' 학생생활기록부 기록‥입시 반영]], [[2012년]] [[1월 15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