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유정(변호사) (문단 편집) == 개요 == 대한민국의 전 법조인, 전 부장판사.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서막을 연 이른바 [[정운호 게이트]]의 핵심인물이라 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전관 변호사로서 50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수임료를 받은 것이 밝혀져 논란이 되었다. 사실 이 게이트는 이 게이트로 인하여 점점 실체가 드러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더욱 거대한 게이트]]로 인하여 완전히 묻혀버렸다. 결국 2017년 1월 23일 [[대한변호사협회]] 변호사징계위원회에서 제명의 징계가 의결되었고, 3월 11일 제명이 확정되어 향후 최소 5년간 변호사로 활동할 수 없게 되었다.[[http://news1.kr/articles/?296725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