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우제 (문단 편집) == 밈 == * '''96년생, T1의 실세, 인생 2회차''' 04년생인 막내 포지션임에도 케넨, 트린다미어, 갱플랭크 등 비교적 예전에 출시된 챔피언들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편이라 페이커의 02년생 드립과 맞물려 96년생이라는 드립이 종종 나오곤 한다. 실세 밈은 오너와의 듀오 장면이나[[https://youtu.be/XKtTSRPvlmM|#]] 2라운드 [[농심 레드포스/리그 오브 레전드|농심]]전 3세트에서 "수고하셨습니다"라 말하는 페이커에게 "아직 안 끝났고"라고 답하는 모습을 보이며 생겼다. 인터뷰에서 이것이 언급되자 본인은 형들에게 자주 얻어맞는 탱킹 역할이라고 부인했다. 그리고 서머 1라운드 첫 경기 농심전 2세트 승리 후 오프 더 레코드에서 슈퍼 플레이를 선보인 오너에게 "너 뭐 하는 사람이야 아니, 형 뭐야?"라고 정정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큰 웃음을 주었다. 처음엔 '''[[문현준|02]][[이민형|년생]] [[류민석|트리오]]'''에게만 반말을 했지만, 어느새 [[이상혁|맏형]]과 [[임재현(e스포츠)|감독 대행]]에게 까지 반말을 하는 정황이 포착되더니, 급기야는 24시즌 티원에 새로 합류한 [[김정균|김정균 감독]]이 아시안게임 사인회에서 제우스와 같이 찍힌 사진에 어느 유저가 쓴 글[* [[파일:우제랑 정균이1.png]]]을 기점으로, 계약 사항으로 김정균과의 반말을 내걸었다는 밈도 나오며 T1식 [[개족보]]의 계보를 잇는 것도 모자라 '''반말의 악마, 반말 콜렉터''' 밈이 잡혀가고 있는 중이다. * '''[[탑신병자|진정한 탑솔러]]''' 1라운드 담원 VS T1전에서 0/5/1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캐리하겠다는 말을 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때까지만 해도 '신인임에도 멘탈이 대단하다' 정도의 의견이 많았지만, KT전에서 화제가 되었던 3연속 넥서스 들이받기를 기점으로 1라운드 담원전의 [[T1 The Locker Room|라커룸]]에서 1세트를 패배한 상황임에도 드러누운 채 "앞으로 두 세트를 더 이기면 된다"라는 태연한 모습을 보이거나 3세트가 끝나고 [[핫팩]]을 집어던지는 리액션이 공개되었고, 2라운드 담원전 이후 열린 T1 드라이브에서는 양말을 주머니에 넣고 게임을 한다는 등 여러모로 비범한 일화들이 등장하며 팬들에게 '진정한 탑솔러의 재능이 있다'라는 반응이 많다. [[한화생명e스포츠/리그 오브 레전드|한화]]전에서도 2:0으로 무난히 승리했으나 공식 트위터의 승리 이미지에서 핫팩을 던지는 사진이 찍힌 것으로 보아 아예 핫팩 쪽은 일종의 기믹으로 굳힌 것으로 보인다. 결승전 4세트 준비 시간에는 휴게실 바닥에 드러누워서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이때의 자세가 마치 카밀이 W를 시전하는 자세를 연상시키는 모습이라 1세트 때 카밀로 하드 캐리를 한 것이 당연했다는 반응이 많았다.], 시상식 때는 첫 우승이고 케리아, 오너 등 팀원들이 눈물을 보이기도 한 것에 비해 비교적 담담하게 인터뷰를 진행함과 동시에 V10 티셔츠를 거꾸로 입고 있는 기행을 선보이고 파이널 MVP로 선정된 오너가 울고 있을 때 들고 있던 판자로 뒤통수를 툭툭 치며 위로하고 인터뷰 또한 [[내로남불|탑로남불]]의 정석[[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leagueoflegends4&no=10206567&exception_mode=recommend&page=1|#]]을 보여주는 등 도저히 신인 같지 않은 멘탈과 행동이 자주 목격되는 편. 때문에 커뮤니티에서는 정말 오랜만에 나온, T1의 2019년을 담당했던 칸을 잇는 새로운 광기형 탑솔러라는 평가가 많다. 그리고 MSI를 치르러 [[부산광역시|부산]]에 가기 전 티원 멤버들끼리 단체 사진을 찍을 때 [[청개구리|남들이 빨간색 신발을 신었을 때 혼자만 신발을 검은색으로 신고 마스크도 역시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있으며 브이 손동작에다가 복장마저 유니폼을 입은 모습을 보여준다.]] 월즈에서도 [[중합 효소 연쇄 반응|PCR]] 검사 대기 중에 맨발로 줄을 서고 있는 와중에 손에 신발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보여 명실상부한 탑답게 불가해하다는 평가를 이어가고 있다.[[https://www.fmkorea.com/index.php?mid=lol&sort_index=pop&order_type=desc&listStyle=webzine&document_srl=5100761098|#]] * '''기인 제자''' 2라운드 담원전 전날 [[김기인|기인]]과 함께 서로 1:1 연습을 한 것이 화제가 되었다. 이후 제우스가 경기에서 당시 1:1 연습 픽이었던 제이스와 그웬 구도가 나오게 되었고 제이스로 해당 경기를 라인전에서부터 한타까지 굉장한 경기력을 보이고 POG까지 타게 되면서 기인과 1:1 연습을 한 것이 다시 큰 주목을 받게 되었다. 평소 '기인고사'라는 밈이 있는 기인인 만큼 제우스와 기인을 두고 '기인 과외', 혹은 기인의 제자라고 부르곤 했으며, 당일 경기가 있던 기인 역시 매우 좋은 폼을 보여 스승의 품격부터 서로가 서로의 스승이 되어준 것이 아니냐는 말도 있었다. * '''필라프 괴물''' [[필라프]]를 상당히 좋아한다. LCK 오프 더 레코드나 T1의 스트리밍, 영상 등에서 필라프를 먹자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 국밥을 좋아하는 오너와 같은 팀인 바람에 케리아는 필라프 괴물이랑 국밥 괴물 때문에 가운데서 정신 나갈 것 같다고 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필라프를 잘 안 먹어 [[손절]]했다고 한다. [[https://youtube.com/shorts/SwU4G-3tz7M?feature=share|#]] * '''어 형이야 알아서 할게''' 분명 04년생 팀의 막내로 누구의 형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입에 달고 사는 말. 개인 방송에서 팬들에게도 셀 수 없이 해서 밈으로 자리잡았다. 본인이 뭔갈 잘했거나 못했거나 그냥 할 말이 없을 때에도 습관처럼 어 형이야를 외치고 팀의 형이나 팬들이 자세 등에 대해서 잔소리를 하면 처음엔 참다가 거슬리기 시작하면 짜증내는 말투로 "아 알아서 할게"라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LCK Finals 비하인드 영상에서 최종 진출전 승리를 축하해주는 PD에게 [[https://youtu.be/P2SDX4ZSggY?si=4ciGFW0Iz5Lrn6mh&t=26m34s|"형이야"라고 하는 모습]]도 포착되었다. 그리고 결승 날 실수로 숙소에 마우스를 두고 와서 여분을 써야 하는 상황에서도 [[https://youtu.be/P2SDX4ZSggY?si=wBER0mrXXTB6Y-JG&t=37m01s|"형이야"를 남발하며]] 무대로 올라갔다.] 그 와중에 탑인 만큼 아슬아슬하게 화내지 않을 수준으로 선 타기를 정말 잘해서 다들 귀여워하고 넘기는 편이다. 형이야 라는 말은 정말 미친 듯이 남발해서 팬들 사이에선 사실 [[문도 박사]]인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기도 한다. * '''오케오케(ㅇㅋㅇㅋ)''' 2023 월즈 우승 이후 개인 방송에서 무슨 말을 할때마다 시도때도없이 "오케오케"를 붙이면서 생긴 밈. 제우스 본인에 의하면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아시안 게임]]에서 [[서진혁|카나비]]가 '오케이' 하던 버릇이 옮았다고 한다. 첫날부터 하도 오케오케를 남발해서 노이로제 걸리겠다던 시청자들이 어느 순간 다들 오케오케(ㅇㅋㅇㅋ)를 따라하는게 백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