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우재(야구선수) (문단 편집) == 여담 == * [[해태 타이거즈]]의 포수이자 1996년, 1997년 우승반지 두 개를 가지고 있는 야구선수였고, 현재는 성공한 사업가인 [[최해식]]의 아들로 야구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전설의 타이거즈]]에서 [[김성한]]이 술회하기를 최해식이 [[이호준]] 당시 NC 타격코치에게 차마 전화할 수 없어서 같이 소주와 삼겹살을 곁들이던 김성한에게 부탁하여 "해식이 아들 요새 어떠냐?" 물어보면 "아직 몸이 앞으로 나가고 그래요" "열심히 니가 책임지고 붙잡고 시켜라" "네 알겠습니다 제가 책임지고 시키겠습니다"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옆에서 듣고 있던 최해식은 김성한에게 고마워하고 있고, [[손아섭]]이 개명한 작명소에서 새 이름 최우재를 받았다. 김성한은 최우재에 대해 고등학교때부터 타자에 전념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의견을 냈고 근데 아버지(최해식)의 욕심때문에 투수를 시켰던 거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 롤모델은 역시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한 [[나성범]]이다. 최우재는 “진흥고 다닐 때나 입단할 때부터 코치님이 나성범 선배 이야기를 많이 하셨다”라면서 “선배가 타자로 전향했을 때 했던 것들이나 좋은 습관들을 따라하려고 한다.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식습관, 자기관리도 철저하게 하는 모습을 보며 열심히 따라하려고 하고 있다”라며 나성범을 롤모델로 삼고 있다고 이야기했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11&aid=0001357731|#]] * 2021년 9월 퓨처스 인터뷰에서 "오랫동안 팬들에게 사랑받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https://m.blog.naver.com/kbo_official2/22249803906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