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영훈 (문단 편집) == [[최영훈/논란 및 사건 사고|논란 및 사건 사고]]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최영훈/논란 및 사건 사고)] 최영훈은 선수로서의 모습으로 열정적이고 좋은 성적을 보여주는 터라 좋은 이미지가 주로 있었던 편이었으나 하술할 사건들로 인해 이미지가 상당히 나빠지게 되었다. 특히 이번 2021 수퍼컵 리그 맵 선정 투표 부정행위와 관련하여 최영훈이 '''심히 불량하고 부적절한 대응을 보여주면서''' 과거 본인의 활약상으로 비교적 '''빠르게 묻혔었던 논란들이 빠르게 재점화되고 있다.''' 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에서는 그 논란들 중 가장 질이 좋지 않다고 판단된 부분들을 다루고 있다.[* 자잘한 욕설 등 불량한 언행은 이미 최영훈 방송의 아이덴티티가 된지 오래다.] 최영훈의 논란은 최영훈 본인이 방송에서 논란될 만한 발언을 해서 발생하지만, 그 논란을 증폭시키는 가장 강력한 요인은 현역 리그선수들 중에서 가장 큰 팬덤인 최영훈의 극성팬들이다. 기존 팬덤이 가장 큰 선수들이었던 유영혁, 박인수 등의 경우는 19시즌 유입된 극성팬들이 프릭스 게이트 등의 굵직한 사건사고나 부진을 겪으며 상당수가 빠져나가며 기존 리그의 올드팬들이 다수가 되거나 조금이라도 연령대가 올라가며 화력도 약해지고 진정이 된 반면, 문호준의 은퇴로 인해 문호준 주변에서 분탕을 치던 극성팬들이 마침 개인방송이 활성화된 최영훈에게로 다수가 옮겨가며 최영훈 주변에서 난리를 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러한 상황이었기에 리그의 일반 팬덤 사이에서는 최영훈의 팬덤에 대하여는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더라도 선수 자체에 대해서는 나쁘지 않게 바라보는 시선이 다수였는데[* 물론 극성팬들을 통제하지 못하고 발언을 자제하지 않은 최영훈의 실수에 따른 논란도 존재한다.] 슈퍼컵 관련해 선수 본인이 논란을 오히려 더욱 키우는 발언을 해버려서 선수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 또한 급증하였다. 이 와중에 최영훈의 극성팬들은 무리하게 이를 덮으려는 시도를 여기저기서 하며 최영훈에 부정적인 여론만 확산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