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세창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 == * 1995년 [[SBS]] 드라마 <[[코리아게이트(드라마)|코리아게이트]]>에서는 배우 [[박남현(배우)|박남현]]이 연기했다.[* 박남현은 최세창을 연기할 때 부정확하고 새는 발음 그리고 [[서남 방언]] 말투가 묻어나와 해당 영상에서 이를 지적하는 댓글을 볼 수 있다.] * 1996년 [[MBC]] 드라마 <[[제4공화국(드라마)|제4공화국]]>에서는 배우 [[김영일]][* <[[걸어서 하늘까지]]>에서는 깡패 두목 제트기 역, <[[여자의 남자]]>에서는 [[청와대]] 경호원 역. 1996년 '석정'이라는 [[법명]]으로 [[불교]]계에 귀의하였다.]이 연기했다. * 2005년 [[MBC]] 드라마 <[[제5공화국(드라마)|제5공화국]]>에서는 배우 [[이기영(배우)|이기영]]이 연기했다. ||[[파일:제5공 최세창.png|width=100%]]|| || 제5공화국의 최세창 || * 2023년 영화 [[서울의 봄(영화)|서울의 봄]]에서는 김창세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배우는 [[김성오]].[* 배역명부터가 최세창의 '세창'을 뒤집은 이름이다. 참고로 김창세를 연기한 김성오 배우는 특전사 출신은 아니지만 특공대에서 근무했던 이력이 있다.] 제5공화국과는 다르게 여기서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으로 등장하는데 드라마에서는 마지막까지 사령관을 설득 및 회유하려 했고, 설득에 실패하자 무릎을 꿇으며 차라리 지금 이 자리에서 자신을 쏘라며 니름대로 직속상관에 대한 의리를 지키려 했으나[* 정병주 사령관 역시 최세창이 하나회긴 하지만 전두환의 압박에 의해 마지못해 참석한것으로 생각하고 지금이라도 마음을 바꾼다면 자신이 책임지고 최세창을 비호해주겠다 약속한다.] 전두환의 압박에 못이겨 마지못해 사령관 체포명령을 내렸지만[* 진행상황을 알아보고자 전화한 전두환에게 꼭 이 방법 밖에 없냐며 다른 방법을 찾이보겠다 했으나 한시가 급한 전두환은 직속상관이라 부담스러우면 부하들을 시키라며 정병주 사령관 체포를 종용했다.] 여기선 본인 스스로가 부하들에게 사령관 체포를 닥달하며 사령관실 진압 및 체포를 명령하며, 총상을 입어 피철갑이 된 사령관을 아래로 내려보며 냉소를 짓는다. 특히 옆에 죽어있는 오진호는 아예 거들떠보지도 않고 진압 성공 후 위생병 부르라는 한 마디만 남기고 퇴장하는게 압권. 등장 장면은 짧지만 악역 임팩트 하나 만큼은 정말 강하게 남겼다.[* 특히 오진호의 시체 옆에서 공수혁 특전사령관에게 ",친한 동생이라며? 니가죽인거야...!"라고 일갈을 듣고 망연자실하여 넋이 나가있는 박 중령 옆에서 "사령관님께 개인적인 원한은 없습니다"라고 말하며 사령관의 권총을 발로 차서 밀어버린다. 배우의 연기력 덕분인지 찌질한 모습을 보였던 2여단장 [[박희도|도희철]]과는 다르게 정말로 악마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줬다. 영화 평에 배우가 전에 맡았던 아저씨의 종석이 생각난다는 평이 있을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