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보나 (문단 편집) === 늑대개 스토리 === >'''"어서 와. 탐사팀장 최보나야."''' >'''"탐사에 집중해 줘. 무리하지는 말고..."''' 늑대개 팀 시점에서는 위의 사단을 겪고 난 이후라서 그런지 무리는 하지 말라고 하는 등, 이전에 비하면 그나마 성격도 부드러워지고 목소리도 애교있게 변했다. [[나타(클로저스)|나타]]에게는 [[이세하]]한테 그랬던 것과 마찬가지로 발을 밟아 괴롭히기도 하고 여전히 비호감스런 모습을 보여주지만--츤--[* 정작 나타는 이래저래 꼬맹이라 말로만 화를 내고 밟혀준다. --역시 큐트한 애송이--] 처음 만났을 때 목의 초커를 한눈에 알아보고 김가면을 추궁해서 진실을 전해 듣고 언젠가 자신이 초커를 풀어주겠다고 약속하는 면모를 보여주기도한다--데레--. 나타의 입장에선 남의 도움을 받지 않고 자신의 힘으로 끊어버리기로 결심했기 때문에 쓸데없는 참견이라며 거절하지만 나중에 김가면에게서 보나가 진심으로 도와주려 한다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는 어느 쪽이 먼저 성공 하느냐하는 정도로 받아들인다. 티나의 경우 그녀의 신체 76%가 기계로 이루어진 것을 보고 사이보그냐며 경악하는데 이때문에 안드로이드 권위자인 정도연과 함께 티나의 뒷조사를 하다 티나를 크게 실망시킨다. 그러나 김가면과 협력하여 티나의 과거를 확실하게 밝혀내는데 성공하여 티나가 매드 사이언티스트의 악의가 아닌 선의에 의해 탄생한 존재임을 증명시킨다. 이후 유니온에게 추적 당하는 주인공을 위해 박심현을 섭외해서 사망한 것으로 위장하는데 도움을 주었으며 [[레비아(클로저스)|레비아]]와의 대화 중에서는 '''자신에게 공손하게 대한 건 네가 처음이다'''며 환하게 웃는다.[* 나타로는 내가 반드시 널 초커로부터 해방시켜 준다며 웃는다.] 바이올렛 스토리에선 바이올렛이 능력만 있다면 나이나 외모, 현재 직업까지도 전혀 신경쓰지 않는 타입인데다 고위층 답게 최보나의 정보를 미리 얻었고, 늑대개에서 유일하게 '''초커도 없고 비인간적 요소(사이보그/차원종)도 없는''' 순수 인간이라서 그런지 바이올렛과 최보나의 관계는 시종일관 상호 존중과 예절이 가득한(..) 모습이다. 오히려 바이올렛의 경우는 비서인 하이드의 과거와 그의 연인이었던 정도연의 상심에 관련된 갈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지기에, [* 다만, 최보나가 '당신은 여기서 죽어줘야겠다'면서 개드립을 칠 때 바이올렛은 늑대개의 어느 누구보다도 더 극단적인 반응을 보인다. 쿨하게 죽여버릴 기세라 먼저 농담한 최보나가 황급히 정정했다.] 이때는 다른 늑대개 팀원들의 구원을 바랐던 보나를 위해 정도연이 늑대개 팀에게 배려를 요구한것과 반대로, 보나가 정도연의 상심한 모습을 보고 걱정해주며 만남을 주선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