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무홍 (문단 편집) ==== 3부 ==== 정열맨 시즌3 14화에 코끼리 무공에 기절한 척한 최우장을 비꼬며 최우장의 머릿속 환영으로 등장한다. 그가 환상으로 나타난 이유는 2부 마지막에서 김정열의 주작신공에 의해 온몸이 분해되면서 이빨중 금니 2개만 뽑혀나가고 소멸했는데, 그걸 최우장이 자신의 비어있는 앞니에 끼워넣었고, 그 금니에 최무홍의 혼이 깃들어버려서 이렇게 환상 속에서 나타난 것이였다. 그게 아니라면 그리움에서 비롯된 환청에 불과할 거라고 하는데 하술할 악귀연통을 보면 이는 농담이었고 실제 최무홍이 깃든 듯하다. [[허새만|허 황 아들내미]] 죽게 생겼는데 보고만 있을 거냐, [[하수왕|코끼리 자식]]이 매일 나타나면 공부할 틈이 있겠냐, 힘의 차이를 보여줘야 더 안까불지 않겠냐며 최우장에게 싸우라고 부추긴다. 착실히 공부해서 경찰 되겠다는 최우장에게 "산수도 제대로 못하는 네가 무슨 경찰을 한단 말이냐." 라고 디스하고, "천리마도 한 걸음"이라고 답하는 최우장에게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다 이 멍청아, 그리고 그렇게 멍청한 너한테는 천리길이 아니라 구만리길이야"라며 계속 싸움을 부추긴다. 22화에서 최우장이 현무신이 빙의된 현유무의 현무신공 급속냉장에 닿아 팔을 시작으로 전신이 얼어가려하니 환영으로 나타나 팔을 자르라고 조언한다. 그 결과 최우장은 한쪽팔을 잃는다. 23화에서는 현유무에게 팔 한쪽을 잘리고 고모도의 맹독에 죽어가는 최우장이 웃자 따라 웃으며 스스로를 악귀라 자처하며[* 최우장이 해태인간이 되기 전 '''가장 강한 악귀가 대기중'''이라 하는데 정황상 그 악귀는 최무홍 본인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악귀연통을 쓴 최우장에게 빙의해 해태인간으로 만들어준다. 그러나 현유무가 싸움을 끝내기 위해 해태신공-현무한빙장으로 학교 전체를 얼릴 냉기를 쏘면서 날아가버렸고 악귀연통도 해제되었다. 31화에서 죽을 각오로 악귀연통을 사용하려는 최우장을 제지하나 이미 늦은 거 불태우고 가겠다는 의지를 보이자 '''니도 좋은 악귀가 될 수 있을 거다''' 라는 농담인지 뭔지 알 수 없는 말을 한다.[* 보면 단순히 "질긴 걸 보니까 너도 악귀같다" 라고 비꼬는 농담일 가능성이 높지만, 어쩌면 악귀연통을 사용한 이들은 모두 악귀가 된다는 섬뜩한 발언으로 볼 수도 있다.] 이후에는 등장이 없다. 손주인 최우장이 재등장했을 때도 여전히 악귀연통-해태인간 상태인 걸 보면 그 이후로도 계속 최우장한테 깃든 상태였는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