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대성 (문단 편집) == 여담 == * 성격도 서글서글하고 팬들과 후배 선수들에게 평판도 좋다. * 강속구 투수인 것과는 어울리지 않게 소녀감성이라는 별명이 있는데 예전 싸이 캡처나 몇몇 짤방, 결정적으로 트위터에서의 오그라드는 대사와 여고생같은 말투 덕분이다. 그 대표적인 것으로 "샤르륵~"...13시즌에는 [[이재곤]]과 함께 찍은 오그라드는 사진+하트가 붙은 트윗으로 다시 한 번 팬들을 뒤집어지게 했다.[[https://twitter.com/bin467/status/323749278868717568/photo/1|빨리보자 내동생♥(...)]] 여담으로 그는 외동아들이다. * 군 복무를 [[법원]][[사회복무요원|공익]]으로 했는데 [[법원]]에서 모든 종류의 싸움을 직접 옆에서 볼 수 있어서 멘탈 강화는 물론, 세상의 이치를 깨우치게 됐다고 우스개 소리로 말했다. * [[프로야구매니저]]에서도 까이는데 3코스트 레어 주제에 구속 스텟이 80이 넘었지만 좋지 못한 성적으로 [[권혁]] 레어와 함께 구속 쓰레기설의 증명에 일조했다. 그러나 07 최대성은 5코스트치고 스탯은 상당히 좋게 나오고 유학도 가능해서 진리카드 중 하나로 여겨진다. 단일 년도덱이 생긴 이후 코스트 대비 좋은 성능을 내주는 소위 4대 국민덱 중 하나인 07 롯데덱 불펜의 중심을 맡으면서 존재감도 더 커진 편. 이후 2012년의 좋은 활약으로, 능력치 좋은 중고코 최대성 카드들이 등장하면서 입지가 더 나아졌다. * [[KIA 타이거즈]]의 [[김주형]]과 [[도플갱어]] 수준으로 닮았다. 게다가 1985년생으로 나이까지 동갑이다. 김주형이 [[광주동성고등학교 야구부|광주동성고]] 재학시절 부산고와의 경기를 위해 부산을 찾았을 때 최대성의 어머니를 만났는데 최대성의 어머니는 김주형을 보고 ‘아들과 똑같다’며 웃었다고 한다. 둘 다 뛰어난 신체조건으로 부임하는 감독마다 사로잡으며 시즌 개막 전에 항상 [[유망주]]로 기대를 모으다가 결국 포텐을 터뜨리지 못하고 [[노망주]]에 머무르고 말아서 팬들에게 애증의 대상으로 꼽힌다는 공통점까지 있다.[* 김주형은 2019년 시즌 막바지에 방출되었다.] * 2020년 4월 오랜만에 프로동네야구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다. 은퇴도 했고 공 자체를 서너 달 만에 잡았지만 대충 던지는데 120이 나오는 걸 보면 타고난 파이어볼러. 본인피셜로 현역 때 와인드업을 잘 하지 않은 이유가 제구 부담 때문이라며 재치있게 밝혔다. 150km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146.5km에 그쳤다. 은퇴한 지 아주 오랜 시간이 흐르진 않았지만, 그래도 140중반대 속구를 던지는 것을 보면 어깨만큼은 천부적으로 굉장하다. * 두산에서 사전에 방출 통보를 했기에 그에 대한 마음의 준비는 했었다고 한다. 미국의 모 팀으로 갈 수도 있었으나 은퇴를 결심했으며, 그리고 이는 [[코로나19]]가 미국을 휩쓸면서 신의 한 수가 되었다. * 2017년 골프선수 [[박시현(골프선수)|박시현]]과 결혼했지만[* 참고로 전 장모이자 박시현의 모친이 1980년대 미녀 배구선수로 유명했던 [[유애자]]다.] 이혼 후 2021년 지금의 아내와 재혼했다. 프로포즈 노래를 직접 만들어 불러주었고 음원으로도 발표됐다. [[http://naver.me/5VeklA7v|노래 제목은 '계단']] * [[프로동네야구 PDB]]에 게스트 출연했는데 최고구속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톰톰, 마카오, 효신대장이 방패로 맞아봤는데 효신대장이 맞을 때 고개를 숙였고 걱정했다. 톰톰이 한번더라고 했는데 최대성은 [[포기|더이상 못던지겠다고 했다]]. * 그와 함께 중고등학교에서 야구 생활을 같이한 범죄자 [[위대한]]은 그의 공이 엄청나게 빨랐다며, 무슨 탁구공을 던지는 줄 알았다고 한다. 다만 컨트롤이 안 좋아서 병신 소리 듣는다며(...) 깠다. * 롯데 시절에 지금은 영구결번이 된 故 [[최동원]] 선수의 11번을 달은 적이 있다. * [[흥해라흥 픽쳐스]]에서 2012년 플레이오프 세이브를 기록한 경기 다음날에 [[https://www.youtube.com/watch?v=mvu-8xs3nH0|최대성에게 바치는 편지]]를 제작하였다. * 23시즌 문동주와 김서현 이전까지 kbo 공식기록으로 1구 최고구속, 한이닝 평균 최고구속을 모두가지고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